댓글 [9]

• 가마할아범 | 2007-07-10 | 추천 0

  구동부 기계는 이미 싸게 만들수 있구요 3D CNC와 소프트웨어 모델링은 이미 가정에서 취미로도 전문적인 3D모델링과 CAM소프트웨어 적용해서 하는 분들이 많고요...
  
  아마 헤드부와 사용하는 잉크??같은것과..운용 유지가 매우 어렵다고 하더군요..

  

  

• 낙망고양이 | 2007-07-10 | 추천 0

  3D 프린터(?)가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기계도 비싸지만 원료도 비싸구요 만드는 속도도 상당히 느립니다. 뭐 갑부라면 하나쯤 집에 소장해서 지구상에 하나뿐인 물건을 직접 만들수도 있겠지만...

  

  

• 가마할아범 | 2007-07-10 | 추천 0

  요즘은 자기 가정에 3D NC 조각기를 갖추어놓는 자작매니아들이 많아지는데요.. 앞으로는 저 3D프린터도 가정에서 자작용으로 만들려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가정에서 취미로 하는 매니아들의 수준조차 상당히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7-10 | 추천 0

  KFX의 기초적인 연구가 이미 상당수준에 올라가 있음을 알수있는 동영상이군요..ADD에서 T-50을 개발할때.. 초기 개발하다가.. KAI에 개발을 전부 넘겨주고 초음속 항공기 연구인력이 거의 와해되다시피 했던적이 있는데 KFX에서는 칼을 가는 느낌입니다.

  

  

• Scrin | 2007-07-10 | 추천 0

  랩터는 아닙니다. 꼬리날개가 다르게 생겼죠. KFX의 두 가지 형상 중 통상형인 듯합니다. 일명 베이비랩터.

  

  

• 푸다닥 | 2007-07-10 | 추천 0

  F-35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제 향후 미래에 나오는 기체들의 시뮬레이터 및 파일러팅의 기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DD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연구하는 팀들이라면 당연히 라이트닝 2가 취하는 인터페이스가 대세가 될 것입니다.

  

  

• 악동오뎅 | 2007-07-10 | 추천 0

  이런게 다 경험인거죠 뭐.

  

  

• 4.2"박포 | 2007-07-10 | 추천 0

  상당히 잘 준비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발전된다면 과학화 훈련단이 사이버화 되서 좀 심하게 말하면 전군이 동시에 접속되서 총력전을 펼치는 것도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조아라 사이트에 가상 현실을 이용한 연재작이 있는데 저거 보면서 그 소설이 생각나네요.

  

  

• 텐트 | 2007-07-10 | 추천 0

  아 저도 이거 봤습니다. 일끝나고 잘러고 티비를 켯는대 이게 나오더군요 관심 잇어서 좀 봣더니 add가 나오고 거기서 저 화면이 나오는걸 깜짝 놀랫드랩죠. 그런대 저 기체 f-22아닌가요? 처음에 kfx인가? 해서 유심히 봣는대 쌍발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