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들토끼 | 2007-07-14 | 추천 0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수병이 무슨 부사관, 장교를 집합시킵니까?

  

  

• 느리보 | 2007-07-10 | 추천 0

  ssu 병? 없지 않나요??

  

  

• 신춘 | 2007-07-09 | 추천 0

  ssu의 기수는 무섭다고 하더군요. 물론 옛날이지만 계급보다 기수가 우선이라서 병이 장교나 부사관을 집합시켰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 바부 | 2007-07-09 | 추천 0

  위에 잠수헬멧쓴장면은 심해잠수훈련이 아닌것 같네요. 심해잠수의 기본훈련인지는 모르겠지만 심해 잠수를 하려면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가압탱크에서 적어도 반나절은 있어야하죠... 그리고 다시 가압탱크로 들어와서 서서히 압력을 빼면서 나와야합니다... 안그러면 압력으로 인해 몸에 녹아있더 기체들이 기화되면서 잠수병으로 죽게 되죠.

  

  

• DAWN | 2007-07-09 | 추천 0

  엄홍길 씨는 SSU가 아닌 UDT 출신이 맞습니다;;

  

  

• 시그 | 2007-07-09 | 추천 0

  미해군 잠수부대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덩치좋고 체력좋은 백인들도 종종 잠수하고 나오니까 실신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심해잠수라는게 정말 아무나 할수없는 일이죠...

  

  

• 회오리33팬 | 2007-07-09 | 추천 0

  SSU하면 산악인 엄홍길 씨가 생각납니다. 해군병으로 있다가 해군의 특수부대 훈련 모습이 멋있어서 UDT로 지원했는데,,, 사실 그 특수부대가 UDT가 아니라 SSU라는 거 ㅋㅋㅋ.
  개인적으론 공군 RESCUE와 해군 SSU가 잴 멋있습니다. 비전투부대에 매력이 더 가는 건 왜일까요?

  

  

• 다부셔 | 2007-07-09 | 추천 0

  minki님은 옛날 생각나겠네요...^^

  

  

• suyeun | 2007-07-09 | 추천 0

  외국 친구들 이사진 보면 또 영화 300 같다고들 하겠네요. 멋집니다. 해안경찰 구조대를 다룬 일본 드라마(영화도 있습니다만) 우미자루(해원)도 생각납니다. 이분들 진짜 다른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시는 분들입니다. 훈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하더군요.

  

  

• 일토인 | 2007-07-09 | 추천 0

  바다의 용사. 사나이 중의 사나이 진짜 사나이.

  

  

• minki | 2007-07-09 | 추천 0

  음....그러고 보니 올해는 53차 기수인가? 얼룩무늬 윗도리는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