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인민의아편 | 2009-07-18 | 추천 0

  여기서 우리 1대대 탄약계원을 보게 되네요...^^반갑당...ㅎㅎ

  

  

• sin2590 | 2007-07-09 | 추천 0

  ㅎㅎ 전91군번 입니다..
  원래는 신병교육대가 79연대 4대대에 소속되어 있었는데..(사내면 명월리)
  이제는 77연대로 이동했나보군요...
  

  

  

• 에이테킴스 | 2007-07-08 | 추천 0

  건아들이 뭉쳤다~~ 78의 5중대~~~ 우리들에 끓는 피 중대를 빛내리~~~~

  

  

• dkndr | 2007-07-08 | 추천 0

  가톨릭만 세례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개신교도 있군요. 그런데 이것도 군 관련 사진이 맞기는 합니다만.. 특정 종교 여부를 떠나 당사자가 처한 피지배적 위치에서 어쩔 수 없이 어린이나 군인들이 가지는 원초적 신분적 약점을 활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 내 사랑 덕이 | 2007-07-08 | 추천 0

  기초군사훈련받을 때 종교활동시간이 돌아오면 그 특정종교에서는 젊은 아가씨들을 부대내로 불러들여 훈련병들이 그 아가씨들 보려고 그 종교로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훈련병들에게 다른 종교보다 초코파이를 두개쯤 더 주는 식으로도 사람 끌어모으더군요. 그쪽으로 종교활동 갔다왔던 동기들이 저녁에 돌아와서 그런 얘기를 막 하는 겁니다. 지극히 원초적인 식욕과 성욕을 자극해 종교집단 세를 불리는 행위를 보고는 원래 싫었는데 더 싫어지더군요 ㅋ

  

  

• hyoid | 2007-07-08 | 추천 0

  훈련중 1인 1종교 갖기운동 같은 억지는 없어져야 합니다. 인권탄압이죠. 정말 없어져야할 악행입니다. 사진 올리신분 그에관한 최소한의 인식은 있어야 할것입니다.

  

  

• 만년하사 | 2007-07-08 | 추천 0

  지휘관 취향에 따라 강제 동원만 하지 않는다면 개인적 종교 보장은 정말 좋지요... 몸과 마음이 안식도 얻을 수 있고... 잠시 평온을 얻는 시간이 됩니다... 단 특정종교 믿는 지휘관의 강압적인 동원은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서인지, 1인 1종교 갖기 운동 시 특정종교 보다는 법사님과 신부님 있는 곳이 맘 편히 쉴수 있어서 좋더군요...

  

  

• 안덕래 | 2007-07-07 | 추천 0

  목사님이신가 보군요..

  

  

• 승리하리라 | 2007-07-07 | 추천 0

  샬롬! 마른돼지님이 위에서 두번째 사진분입니까?

  

  

• minki | 2007-07-07 | 추천 0

  ^^ 수고가 많으시네요.....얼굴을 뵈니 오프에서 여러번 얼굴을 보았는데.....필명하고 연관이...ㅜ.ㅜ......

  

  

• 허씨네집 | 2007-07-07 | 추천 0

  원래는 신병교육대가 79연대 쪽에 있었습니다. 아마 80년대 군생활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 UH-60 | 2007-07-07 | 추천 0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던 시절 진중세례식 모습이 기억납니다..^^..

  

  

• wolf401 | 2007-07-07 | 추천 0

  진짜 오래간만에 보는 교회네요
  훈련병 종교행사인솔 (일요일 일직사관떄) 많이도 갔었는데
  ㅋㅋㅋ

  

  

• wolf401 | 2007-07-07 | 추천 0

  10중대구만
  

  

  

• 후레자식 아서스 | 2007-07-07 | 추천 0

  카톨릭 세례식에서는 GOD의 김 모씨가 있다는 소문듣고 대부분의 훈련병들이 단체사인 받으려고 물량러쉬를 감행하여 정작 그 날 불교가 좀 썰렁했다는.....

  

  

• 마른돼지 | 2007-07-07 | 추천 0

  77연대 신병교육대 교회에 가서 선물주고 찬양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