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parco | 2007-07-08 | 추천 0

  음... 감기조심하세요..... 판피린도....

  

  

• 아무거나 | 2007-07-07 | 추천 0

  이때까지만 해도 필로폰이 히로뽕이라며 대대적으로 광고를 했다죠 기적의 약이라고 해서 말입니다 전후에 일본에서 후유증이 엄청났다고 하던데 제 할아버지께서도 일본에서 징용 끌려 가셨다가 오셨는데 어디에 계시다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주변이 나닌지.......이상하게도 집안에서 저만 유전병을 앓고 있습니다

  

  

• UNUS | 2007-07-07 | 추천 0

  전 노루모가...ㅋㅋㅋㅋ

  

  

• 한국황금전사 | 2007-07-07 | 추천 0

  갑자기 훼스탈이 생각이 나네요... ^^

  

  

• 찢어진 워커 | 2007-07-07 | 추천 0

  그래도 그때 최고의 명약은 아마...............이명래 고약...............<BR>피부약은 무조건 ........종로5가 피보약국........@@<BR>장마철 종기 피부병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요<BR>아참 그때는 왜그렇게 소화제가 많이 필요했엇는지..<BR> 뭐 먹을거라도 있는 날이면 배가 터지도록 먹었던 시절이라..@@

  

  

• 한국황금전사 | 2007-07-07 | 추천 0

  아 그렇군요... 부채표... 그리고 왠만한데 다 발랐던 캄비숀 연고도 있군요. 의외로 약이 많이 생각 나네요.

  

  

• combat | 2007-07-07 | 추천 0

  까스명수,활명수도 있었조...

  

  

• 한국황금전사 | 2007-07-07 | 추천 0

  참 옛날에는 약이라고는 [아까징끼]라고 하는 머큐롬液과 안티프라민, 용각산, 그리고 아스피린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 그리고 술먹은 다음에 먹던 노루모와 탈시드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찢어진 워커 | 2007-07-07 | 추천 0

  그라고 바나나 이거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저도 예전에 다이어트 할 때 바나나, 귤을 많이 먹었심더...

  

  

• 찢어진 워커 | 2007-07-07 | 추천 0

  UNUS님 제가 잠시 착각을..... 감사합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7-07-07 | 추천 0

  사실 정로환은 물갈아 먹을 때, 설사에 잘 듣는 약인데, 요즘 중국에 정로환 가져가도 잘 안듣습니다. 사실 바나나 먹는게 더 낫습니다. 바나나는 참 좋은 식품입니다. 변비에 먹어도 똥이 잘 나오고, 설사에 먹어도 일정한 지사(止瀉) 작용을 합니다.

  

  

• UNUS | 2007-07-07 | 추천 0

  정로한은 로서아를 정복하는 환약....ㅋ

  

  

• combat | 2007-07-07 | 추천 0

  우리 민족에겐 쪽발이 만큼 나쁜 족속은 없지요. 쪽발이가 아니었음 분단의 아픔도 없었을 테고...

  

  

• 찢어진 워커 | 2007-07-07 | 추천 0

  combat님 안타까운 가족사가 있으셨군요. ...

  

  

• combat | 2007-07-07 | 추천 0

  용각산은 기관지 천식약이조. 아버님이 원폭의 피해가 있으셔 용각산을 대놓고 드셨조. 대물림으로 형님,동생이 기관지가 나쁘고...

  

  

• tetegy | 2007-07-07 | 추천 0

  국내에 시판중인 용각산 자체가 국내 B제약이 신문광고에 나온 회사와 기술제휴를 해서 생산하는 겁니다. 의외로 용각산의 역사(?)는 깁니다.^^;;;

  

  

• 찢어진 워커 | 2007-07-07 | 추천 0

  어? 정로환 광고는 없네여.<BR>어릴 때 TV광고로...<BR>배탈, 설사엔 정로환<BR>사실 일제가 만주 침략을 대비해 만든 약이엇심더. 정로환...물이 바뀌면 여러가지 풍토병병에 대비해서,,@@ 맞나?

  

  

• 사막의 향기 | 2007-07-07 | 추천 0

  용각산??? 이약이 기관지 계통의 약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