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vansong | 2007-07-01 | 추천 0

  음..하지만 모스부호 특허문제랑 윤리문제때문에 이미 서양에서도 사양되었죠. 뭐 군에서야 배우고는 있다지만. 모스가 저지른 일 때문에 좋은 신호체계가 괜히 욕을 먹네요.

  

  

• rider! | 2007-07-01 | 추천 0

  sos는 돈돈돈 쯔쯔쯔 돈돈돈 입니다 ...---...

  

  

• 까모리 | 2007-07-01 | 추천 0

  모르스 부호중에 위급시 가장 쉽게 타전 할 수 있고, 쉽게 알아먹을수 있는 부호를 찾다보니...SOS가 됬다고...의미있는 머릿글자는 아니죠..

  

  

• kalashnikov | 2007-07-01 | 추천 0

  제아버지께서 모르스부호 배워서 부산 우체국에 취직을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당시엔 모르스부호를 가르쳐주는 학원도 있었구요. 군인들 중에도 이것 배운분들 제법될겁니다. 통신병과출신들중에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말이죠..들리는 이야기로는 미해병대는 모르스부호를 가르친다고 듣기도 했고..우리 해병들은 배우나요?

  

  

• enos | 2007-07-01 | 추천 0

  " 아니 이거 왠 네이버삘 댓글제목?!!! " 이러고 들어왔는데 내용은 상당히 유익하군요.^^
  

  

  

• 씨오투 | 2007-07-01 | 추천 0

  선박이나 항공기가 긴박한 중대 위기에 처했을 때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 신호 “… ― ― ―…”를 발신한다. 각 무선국은 이 신호를 수신하면 모든 무선통신에 우선해서 구조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이와 같은 신호를 청취한 부근의 선박은 긴급히 구조를 위하여 그곳으로 향해야 한다는 선원법상의 의무가 있다.
  
  이전에는 CQD(come quick danger)가 조난신호로서 사용되었으나, 공중상태가 나빠 잡음이나 혼신이 있을 경우 청취 판별이 어려우므로 1906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무선전신회의 때 SOS로 바뀌었다. 'save our souls, save our ship, suspend other service' 등의 머리글자라는 것은 속설이다.
  
  부호가 간결하고 판별하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정해진 것이다. 195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전기통신조약 부속 무선규칙에 의해 세계 공통의 조난신호로 규정되었으며, 최근에 와서는 무선전신의 경우만이 아니고 일반적인 위험신호로도 사용되고 있다.
  

  

  

• 알렉산드로프 | 2007-07-01 | 추천 0

  SOS : 쯔쯔쯔 돈돈돈 쯔쯔쯔 <p></p>SOS became associated with phrases such as "Save Our Souls," "Shoot Our Ship," "Sinking Our Ship," "Survivers On Shore," "Save Our Ship," "Sink Our Ships,""Survivors On Ship," "Save Our Sailors" "Stop Other Signals" "Sink Or Swim", "Send Out Sailors", "Save Our Skins", and "Send Out Someone".

  

  

• 누룽지맛 | 2007-07-01 | 추천 0

  근데 SOS의 약자가 정확히 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