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쇠뭉치 | 2007-07-01 | 추천 0

  분대장과 무전병은 카빈소총이고 기타 분대원은 m1 이고 분대한명은 유탄발사기나 동굴전에는 화염방사기 메고 있었는데 67년(?) 부터인가 부터 m16 무전병 분대장 순서로 지급되기 시작하였다 난 소대 무전병 출신이라 소대에서 소대장 다음으로 m16지급받았는데 얼마나 가볍든지. 정말로 소대 무전병 고생한다. 저격의 표적이라고 꼭 그 무거운 방탄복 입어야지 수류탄 5발 총알 200발 메고물론 무전기 메고 소대장하고 약간 떨어져 정글헤매다가 (소대장하고 저격표적되니 ) 소대장이 부르면 즉시 달려가야되고 또 실력 모자란 소대장 만나면 이웃 부대와 거리유지 임무까지 떠맏는다 그거 잘모ㅅ하다간 우리 포병한테 맞아 죽든지 아니면 아군기리 맞아 죽든지 우리소대도 한번 그래서 귀대하여 이웃부대장한테 불려가 쪼인터 맞아 죽을뻔하였다

  

  

• Mr.Non-Think | 2007-07-01 | 추천 0

  월남전초기엔 개런드나카빈을사용했다고알고있습니다

  

  

• Blood4Blood | 2007-06-30 | 추천 0

  뒤에 보이는 병사는 M79유탄발사기를 든게 아닐까 추측해보니다. 어쨌든 멋진사진이군요!ㅎㅎ

  

  

• 서울짜장 | 2007-06-30 | 추천 0

  M1소총을 어렸을 때는 엠망총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건빵은 감빵이라고... 그런디 일본 소퍼에서 파는 건빵이 실은 감빵이라고 인쇄되어 있더만요.

  

  

• MacArthur | 2007-06-30 | 추천 0

  멀리 보이는 군인은 어떤 소총을 들었는지 잘 안보이네요

  

  

• MacArthur | 2007-06-30 | 추천 0

  앞에 달려가는 군인은 카빈 소총을, 뒤에 달려가는 군인은 M1 개런드 소총을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