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peace0814 | 2007-07-01 | 추천 0

  예전에 육사 운동장에선가 대장군전 사격을 했었는데 콘크리트 계단에 푹 박힌 모습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 大韓民國 | 2007-07-01 | 추천 0

  유도와 탄두가 없었을뿐이지 함대함공격용으로는 손색이 없었다죠

  

  

• 젊은유월 | 2007-06-30 | 추천 0

  천자총통과 미슬처럼 생긴 물체는 대장군전(大將軍箭)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함날탄(?)이자 대함미슬이죠.

  

  

• 섬나라정벌 | 2007-06-30 | 추천 0

  부끄럽게도 이순신장군님의 생가와 현충사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멀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방학때 가족들과 함께 다녀와야겠습니다.

  

  

• 백화 | 2007-06-30 | 추천 0

  조선의 함포전술은 이미 고려시대에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순신 장군님이 그러셨듯이 왜구를 막기 위함이었죠... 더욱이 함포를 사용했다는 것은 조선술도 뛰어났다는걸 분명하게 증명하는 거구요...

  

  

• 유현영 | 2007-06-30 | 추천 0

  대함미사일;;ㄷㄷㄷ;;;ㅋㅋ
  맞으면 생존확률0%!!!ㅋㅋ

  

  

• 하늘사람 | 2007-06-30 | 추천 0

  함포라기 보단 조선시대 대함미사일...

  

  

• kth3343 | 2007-06-30 | 추천 0

  첫번째는 천자,지자,현자라는 총통입니다. 일종의 함포라보면 어떻런지..

  

  

• Триумф | 2007-06-30 | 추천 0

  첫번 째 사진 보고 대함미사일 생각해버린...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군요...

  

  

• kth3343 | 2007-06-30 | 추천 0

  에고고.. 세번째와 네번째사진의 순서가 바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