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다나올까 | 2007-07-01 | 추천 0

  보병의 전투력과...이를 보조하는 K-21 3-4 대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투력이 되겟죠 ...아파치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면...전투기로 폭격할거라고 우긴다면 또 어쩔수 없지만 어차피 모든 전투에서 공중을 제압하지 못하면 모든 작전이 허사 인듯 합니다. 세계에 뒤지지 않는 국산 전투기가 하루 빨리 생산되어서 세계막강 군사 대국으로 성장 했으면 합니다.

  

  

• 다나올까 | 2007-07-01 | 추천 0

  1:1 이라면 기동능력이 우수한 아파치가 물론 우세 하겠지만 보병지원차량을 공격헬기와 붙이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파치대 완전무장한 A50 정도면 어떨까요?

  

  

• 루가 | 2007-07-01 | 추천 0

  산악은 헬기에게도 매복하기 쉬운 지역입니다. 갑자기 산위로 뜬 헬기에게 대량의 로켓과 미슬 공격을 받는 다면 대처할 시간 부족으로 손놓고 당할 확율이 높죠. <br>대표적예로 합동 훈련시 대항군으로 아파치가 잠깐 떳다가 사라지는 것만으로 지상군이 전사 처리 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예상 외로 산속에선 항공기 식별이 녹녹치 않다고 하죠. 항공기도 산속의 병사를 식별하기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 유성11 | 2007-07-01 | 추천 0

  산악지형이 많은 지역에선 위장을 곁들여 매복을 한다면 헬기사냥이 의외로 쉬울 겁니다. 고로 한반도에서 고가의 롱보우나 아파치헬기의 도입이 부정적인 이유입니다.

  

  

• 유성11 | 2007-07-01 | 추천 0

  롱보우면 몰라도 아파치는 좀 잡힐듯. 근접하는 헬기(특히 수송헬기나 스카웃)들은 거의 맥을 못 출듯. 다만 공격헬기의 밥신세에서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데 의의가 있겠죠.

  

  

• 인나보니 옆집아줌마 | 2007-06-30 | 추천 0

  대전차 무기에 아주 취약할듯.
  어차피 창과 방패이지만 높은 수준보다는 많이 만드는 것이 좋을듯.

  

  

• 씨오투 | 2007-06-30 | 추천 0

  국방부장관님 인터뷰에서 자식자랑하듯 입이 귀에 걸리시던데... 암튼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 좋은소식 | 2007-06-30 | 추천 0

  이제 보병이 설자리는 별로 없군요 시가전이나 산악전 결국 병은 소모전에만 필요한건가....

  

  

• 백화 | 2007-06-30 | 추천 0

  K-21의 사촌형님들인 천마와 비호와 함께 움직인다면 아파치도 무섭지 않을듯...ㅋ
  

  

  

• 루가 | 2007-06-30 | 추천 0

  아파치라면 장거리에서 헬파이어 날리겠죠....그럼 아파치 확인 못한 상태에서 당할듯 하네요.

  

  

• mk42 | 2007-06-30 | 추천 0

  K-21이 대공능력이 있긴 하지만 아파치와 맞장을 뜰 수준은 아닐 듯 합니다. 언론매체 등에서'헬기 잡는 장갑차'라고 너무 부각시키는 것이 좀 걸리던데...

  

  

• 유현영 | 2007-06-30 | 추천 0

  이제 아파치의 시대는 끝났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