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4]

• bluewing | 2007-06-30 | 추천 0

  "진리와 진실은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강함은 부드러움에 지게 되어 있습니다."" ^^*

  

  

• bluewing | 2007-06-30 | 추천 0

  안덕래님//laiknight님이 민족주의 주장을 하는사람은 대학을 이제 갓 졸업하고 아직 사회생활도 안해서 돈을 자기 손으로 벌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 이라고 말씀하시기에
  저의 사적인 정보를 약간 공개 했습니다....

  

  

• 안덕래 | 2007-06-28 | 추천 0

  결국은 또 누가 나이 많은가로 귀결되는군요... 거 할 말 없으시면 고만들 하시죠 ~~

  

  

• 다부셔 | 2007-06-28 | 추천 0

  아직도 안끝났나요??? 징하다~~~

  

  

• bluewing | 2007-06-28 | 추천 0

  laiknight님// 그리고 저는 "해충" 아닙니다. ㅎㅎㅎㅎ 국민의 의무를 (납세,국방) 성실하 게 이행하였고 , 부모의 도움 (정말 한푼의 유산)없이 여기 까지 올라왔습니다. ^^*
  " 일반 급여 생활자보다 세금은 더 많이 납부 한다고 자부합니다."""

  

  

• bluewing | 2007-06-28 | 추천 0

  laiknight님// 님을 흥분 시켜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회생활 약 15년정도 했고 지금은 사업자 입니다. 직업은 기업의 조직과 시스템을 평가한 후 대표들에게 "잔소리" 해대는 직업이구요...laiknight님의 글을 보니 굉장히 격정적인 분이시네요. 아직은 한참 젊으신분같아요.. 부럽습니다.

  

  

• 반합 | 2007-06-28 | 추천 0

  이런 정말...말이되어야 이해고 자시고 하지요..여기서 충무공님의 연배를 아는 사람있습니까? 물론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그래도 그렇지 댁들의 존장에게 새파란 젊은놈이 자기와 수틀리다고 "이 양반아"하면 그걸 듣고 가만히 있을 촌수 없는 사람 여기 있습니까? 뭐? 욕이 아니고 자기동네에선 일상다반사로 그게 그렇고 그런거라고요? 그럼 초등학생이 본인한테 말끝에 '이 양반아 어쩌고 저쩌고'하면 기분 좋게 이해하고 넘어가야합니까? 대체 그곳이 어느 촌수 없는 동네랍니까? 충무공님의 연배가 10대든 80대든 여기서 아시는 분 계시면 나와 보십시오..내가 인터넷상으로 댁의 존장들 나이 모른다고해서 내 마음대로 ' 이 양반 어쩌고 저쩌고'하면 그거보면 기분 좋겠습니까들?..제 상식으론 그거 용납하기 힘든데요? 제 상식이 틀립니까?..더욱이 충무공님이 뼈아프지만 예리하게 못하실 말씀아닙니다..당연히 어느 조직의 책임자라면 말을 가려서 해야죠..북한에 퍼주던 말던 지랄이던 다 떠나서 충무공님의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입니다. 그게 이적행위입니까? 그래서 '이 양반'이란 소릴 연배도 모르는 사람한테 들어도 마땅합니까? 그게 모욕이 아니라고요? 여기 이 싸이트가 언제부터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반국가주의자가 되고 빨갱이로 매도되었나요? 제가 알기론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 계시던 분들(아니 지금도 묵묵히 계시고 있지만..) 참으로 순수한 밀메니아이자 고수들이시지요..이런 진흙탕 싸움에 그분들 보이지도 않습니다..묻겠습니다! 여기 운영주체가 당최 누구요? 내 한번 그간 호구지책 때문에 오프라인에 참석 안해봤자만, 정중히 부탁하건데 이번에 한번 불러주십시오. 아니 제가 한번 사무실에 찾아뵙지요..따져볼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안덕래 | 2007-06-28 | 추천 0

  전력 문제에서 쌀 지원 문제까지 흘러 왔는데... 이번달 모 월간지 읽으니 북한 공군 대위 출신 귀순자의 (이 표현 오랜만에 쓰는데) 수기가 나옵디다. 다 접어두고 맨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요... 가만두면 그대로 망할 정권을 남에서 계속 돕는 바람에 북한 인민들의 괴로움이 더 길어진다. 쌀주면 배고픈 인민이 먹는게 아니라 군대가 먹고 간부가 돈 번다... 간단 명료 하더군요... 탈북한 사람 말을 어떻게 믿느냐 하는 사람 또 나오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얄팍한 감상을 가지고 떠들다가 진짜 통일된 후에 어떤 욕을 퍼먹게 될지... 고만 떠들고 각자 길을 갑시다... 그리고 통일된 뒤에 보자구요 어떤 사람이 진짜 애국애족이었는지, 누가 북한 동포들에게 욕을 퍼먹는지... 2000년도에 제가 짱깨 나라 있을 때 탈북한 북한 해군 대좌의 가족을 돌본일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김대X 역도 때문에 통일이 물건너 갔다... 2000년 결론과 2007년 결론이 같네요 고만할랍니다....

  

  

• 에라이 | 2007-06-27 | 추천 0

  다른 문제도 아니고...죽고사는 문제에 있어서는...아무리 반복되고 지겹더라도 각성하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아무리 세상의 덧 없음에 통달한 거사들이라도 막상 배때지에 칼들어 오고 처,자식 죽이려 달려드는 무리가 있다면 달리 마땅한 방도가 없습니다. 세상에 자존감을 펼치려고 삐딱이가 되는 것도 멋있게 봐줄 수 도 있지만...죽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면도칼 만큼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문제는 0 과 1사이의 무수한 아날로그의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0 또는 1 즉, 죽느냐 사느냐 두가지 선택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월도 이리 지났고...이제 우리가 이 정도니까...굳이 이럴 필요가 있느냐는 사고 방식은 헛바지에서 방귀 스믈스믈 기어나오는...나의 약점을 노리고 완화시켜 어떻게 해보려는 전초식 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귀가 더 지독해서 결국 방안의 식구들이 한방에 모두 골로 가는거 아시죠?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박찬준님/ 죄송합니다...^^;; 사실 일찍자야 새벽출근하는데..엉뚱?한데 발끈해지는군요..모략은..개정일이 아가리죠....정말 죄송합니다..편안한밤 되시길 ^^;;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357..이라는 숫자를 아시는지요?..357정을 님의 손으로 만져보면서 눈물을 흘려본적 있으신지요?..정녕 그랬다면 어떤각오를 세우셨는지요?....박식과 애국은 별개 입니다..지식은..세치혀로 시작하나..애국은 실천입나다...죄송합니다..님에게 딴지를 걸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나....좀더 생각해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빕니다...직접 당해본..당사자는 혈관이 터진다는거... 편안한밤 되시길...^^

  

  

• 박찬준 | 2007-06-27 | 추천 0

  이젠 발제글과 사진만 봐도 댓글 얼마달리겠구나 아는 수준에 이른다는....^^애구 윗 발제글과 사진의 의미 단 한가지입니다...<6월은 호국의 달...58년 전의 그날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살자> 여러분들 편한 밤 되셔여...^^ 저도 오랜만에 이 말씀드리도록 비밀에 있네여...요즘 좀 모니터링을 해야한다는....^^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아..졸려...죽겄네....아..지송...밤새도록 기다리리까?...음 일단 아무말씀이 없으시면..저는 취침나팔과 더불어..ㅋㅋ.그래도 내일은 뭔가는 흔적정도는 남겨주시길......아울러...댓글이 없으시니..한말씀만 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잠시전에 "자갈치"님을 비하하시던데...그러는 님은 어떤 존재이신지요?..님께서는 과연..비밀사이트를 위해서 ..다시 말씀드리면..회원상호간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요??. 나름 나라를 위해서 자비를 들여가며 보이지 않는곳에서 그림자처럼 묵묵히 일하는 우리님들을 보시기나 하셨는지요?..도데체 님은 조국을 위하여..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지요?..피끓는 충정을 ...알량한 지식 몇마디로 폄하하지는 않았는지요?..님은 부친이나 조부께서.나라..조국을 위하여 무었을 하셨는지요?....그러셨다면..과연 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을 욕보이시는 이유를 아시는지요?..곰곰히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단! 예외는 있답니다...님의 일가 어른중에.압잡이나..붉은완장이 계시지 않았으리라 봅니다...댓글도 심사숙고 해주시지요.......지금 댓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피가 역류 하고 잇다는거..ㅎㅎㅎㅎ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무심천님../ 죄송합니다..^^;;..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

  

  

• 무심천 | 2007-06-27 | 추천 0

  ㅠㅠ 무슨일 입니까?비밀에서 이런일로[토론?] 국방을 포함한 많은 지식을 댓글을통해 얻습니다만.밑으로 내려올수록 개인감정성으로 변질대는건 아쉽습니다.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발제를 부탁드립니다..^^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어차피 읽으시는 분들은 댓글또한 보실톄고...당연한거 아닐까요?...이슈방으로 오시지요..^^

  

  

• dkndr | 2007-06-27 | 추천 0

  필승(대한)님.. 이슈토론방으로 가려면 다같이 가야지요. 이슈토론방으로 가자니까 다원성 때문에라도 이곳에서 글을 써야겠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토론 방향 전체가 자유게시판 성격상 맞지 않지요. 제 취지는 굳이 이곳에 발제할 일이 아니고 다만 밀리터리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한쪽 방향에서만 상대방을 단죄하려고만 하지 말구요.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옴ㄹ=옮..죄송합니다..^^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dkndr님/..ㅎㅎㅎ 좋습니다..일단 님의 의견 존중하겠습니다..진심이구요...자..이슈토론방으로 주제를 옴ㄹ기심이 어떠신지요?.아무래도 이곳은 성격상 맞지 않는듯 싶은데요..^^..정확히 피력하시고자하는 취지를 발제글로 내주시지요..^^

  

  

• dkndr | 2007-06-27 | 추천 0

  필승(대한)님.., broadpek님이 정치사상적 수준으로 이곳을 낮게 평가하려면 오지 말라는 취지의 글을 쓰신데 대해서 이곳을 정치사상적으로 어떻게 평가하건 그것이 이 사이트의 출입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너무 난해한가요? 정치적으로야 서로 생각이 어떻든 밀리터리 때문에 이곳에 온다는 것이지요.

  

  

• dkndr | 2007-06-27 | 추천 0

  흉노님.. 요즘 사회적 세태 정신력 해이 정말 심각하지요, 그런데 그것은 진보 탓이 아닙니다. 7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들이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컸지요. 역사의식 부재도 그런 탓입니다. 정말 정신력이 해이한 것은 젊은이들인데 그들은 결코 진보적이 아닙니다. 진보적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이지요. 당장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좇는..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dkndr님/안녕하신지요?..^^broadpek님 말씀에 어긋남이 있는지요?..제가 뵙기에는 님께서 더욱 난해하답니다 ^^..

  

  

• dkndr | 2007-06-27 | 추천 0

  broadpek님.. 이 사이트가 일반 국민의 정치사상 수준보다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높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오지 마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이곳은 정치사상 사이트가 아니므로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건 낮다고 생각하건 그런 기준으로 오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 역시 욕을 먹으면서도 꾸준히 오는 이유입니다. 이곳은 밀리터리가 본질이거든요.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충무공님?..혹여 "그 이름도 거룩한 "이순신장군"님은 아니시겠죠?...ㅋㅋㅋ 아이디를 님 수준에 맞는 적당한것으로 만드시길...감히ㅋㅋㅋㅋ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양반이라&#54719;다고 발끈하는 양반이 더 웃기죠,,그렇다고 쌍놈이라할순 없잖습니까?..우리나라 문화중..일부는 고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양반이라했다고 화를내신다해도...??이라할수는 없잖겠습니까? 충무공님?..괜히 별것도 아닌것을가지고 말꼬리를 잡는것은 보기 좋지 않답니다..일부러 분란을 유도하는걸로 보이는데...님은 어떤 의견이신지요?.적당히 하시지요..대충 댓글로 보아도 님은 매우 박식해 보이나..외골수적인 면도 다분하더이다..모르시죠?

  

  

• dkndr | 2007-06-27 | 추천 0

  안덕래님.. 저도 오늘날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패배주의는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냉소주의.. 뭐든지 남의 탓 하는 세태 정말 심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 민족주의라기 보다는 감상적 민족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민족주의는 우파인데 감상적 민족주의는 주사파도 아니면서 감상적이라는 한계로 인해 좌파로 몰리고 있지요. 이 사람들은 얼치기 운동권 흉내는 내지만 사상적으로는 좌파가 아닙니다. 감상적이라서 문제이지. 같은 이유로 통일 지상주의 역시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이율 배반적 반전 운동도 문제가 있지요. 다만 문제는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획일적이라는 것이지요. 같은 통일도 내가 아닌 다름 사람이 주장하면 문제삼고 전세계적인 보편타당한 가치로 주장하는 수준의 반전운동도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하나의 패거리로 몰아붙여버리면 그만이고..

  

  

• 충무공 | 2007-06-27 | 추천 0

  양반 약한욕맞아요..님도 잘생각해보시면 아실거에요.

  

  

• 필승(대한) | 2007-06-27 | 추천 0

  충무공님/..한가지만 여쭙죠 ^^.양반이 욕이라고 생각하십니까?..흠~..양반이란..말이 얼마나 좋은데..ㅎㅎ,,딴지를 걸어도 억지는 부리지마시죠..아마 제생각에는 뭔가 님께서 앙금상...무리수를 두는듯 하외다..

  

  

• laiknight | 2007-06-27 | 추천 0

  제가 표현이 직선적이어서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전 대북지원을 찬성하는 민간부문의 모금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부문은 북한정권의 선행동을 보아가며 최소화하구요.. 어짜피 그나라 국민을 부양할 1차적 책임은 해당정부에 있는 것이 아닌가요? 아..민족...왜정 36년보다 단기간에 제 민족을 더 많이 학살하고 테러를 자행하는 북한에 이럴 때 남보다 못하다고 하죠... 그정도 아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