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건] 현 당국관리가 한국에 위성카메라 추적 요청
홍성준 | 2007-06-26 17:10:03
조회 8229 | 추천 1 | 다운로드 4
캄 총리, 韓.美에 위성카메라 통한 현장추적 요청
(프놈펜 교도.AP=연합뉴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26일 한국관광객 13명 등 22명을 태운 채 추락한 캄보
디아 국적 여객기의 사고현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5천달러의 사례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사고 현장으로 추정되는 남서부 캄포트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은 미미하다"며 "현지 농부들을 포함해 여객기의 추락장소를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사례금 5천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미국 당국에 위성에 부착된 이미지 감지기를 통해 사고현장을 추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민간항공국의 케오 시보른 안전국장은 "아직까지는 여객기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른다"면서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가까스로 했을 가능성도, 산에 충돌했을 가능성도 각각 있다"고 말했다.
또 캄포트주 고위 관계자는 현재 수색 작전은 사고현장 인근인 캄파치산 쪽과 시아누크빌 쪽 등 두곳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677385§ion_id=104§ion_id2=231&menu_id=104
...
수색작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프놈펜 교도.AP=연합뉴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26일 한국관광객 13명 등 22명을 태운 채 추락한 캄보
디아 국적 여객기의 사고현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5천달러의 사례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사고 현장으로 추정되는 남서부 캄포트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은 미미하다"며 "현지 농부들을 포함해 여객기의 추락장소를 알려주는 사람들에게 사례금 5천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미국 당국에 위성에 부착된 이미지 감지기를 통해 사고현장을 추적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민간항공국의 케오 시보른 안전국장은 "아직까지는 여객기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모른다"면서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가까스로 했을 가능성도, 산에 충돌했을 가능성도 각각 있다"고 말했다.
또 캄포트주 고위 관계자는 현재 수색 작전은 사고현장 인근인 캄파치산 쪽과 시아누크빌 쪽 등 두곳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677385§ion_id=104§ion_id2=231&menu_id=104
...
수색작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1
댓글 [10]
가마할아범 | 2007-06-26 | 추천 0
비차와 날틀 | 2007-06-26 | 추천 0
안덕래 | 2007-06-26 | 추천 0
안덕래 | 2007-06-26 | 추천 0
수부타이 | 2007-06-26 | 추천 0
흰꼬리수리 | 2007-06-26 | 추천 0
불사조 | 2007-06-26 | 추천 0
군수 | 2007-06-26 | 추천 0
로직 | 2007-06-26 | 추천 0
디스커스 | 2007-06-2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