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바다는우리의생명줄 | 2007-06-26 | 추천 0

  당시 해병대원분들 보니.......정말 감사드립니다...당신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이렇게 사는거 같습니다..

  

  

• 4.2"박포 | 2007-06-25 | 추천 0

  마릴린이 신혼여행 중이었다죠. 요는 우리의 현재 난다 긴다하는 여배우들이 신혼 여행중에 저런 지역을 거쳐갈리도 없고 불시 요청이었다는데 불시요청에 응 할까???<br>
  제 망상이겠죠..... 제발 망상이기를....

  

  

• 마수러 | 2007-06-25 | 추천 0

  행정샹륙이엇다는 마지막사진이군..

  

  

• 문중위마눌님 | 2007-06-25 | 추천 0

  마를린 먼로가 신고있는 저 부츠 U.S. 2 BUCKLE M1943 BOOTS 갖고 싶다....현재에도 약20만원정도 하는데 구하기 힘든데....

  

  

• 장삼봉 | 2007-06-25 | 추천 0

  사랑을 '마구쏘는남자'가 되시길~^^

  

  

• hakwon | 2007-06-25 | 추천 0

  디마지오와의 일본 신혼여행때 잠시 온겁니다.

  

  

• cowper | 2007-06-25 | 추천 0

  저때 먼로의 남편이 조 디마지오였죠? 맞나요?

  

  

• 마구쏘는남자 | 2007-06-25 | 추천 0

  안쓰럽군요... 제 할아버지는 운전병이셨는데 말씀으론 그나마 편하긴했지만 여기저기 널려있는 주검은 날마다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그 밑으로 제 아버지도 월남가셔서 주검은 날마다 보셨다고 하시고... 정말 전쟁은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