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불사조 | 2007-06-25 | 추천 0

  첫 번째 사진 - 저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졌기에 재건의 발판이 마련되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좋은데 방향이 아리달쏭해서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좀 많습니다. ^^;;

  

  

• 마수러 | 2007-06-25 | 추천 0

  어우...

  

  

• 독바우 | 2007-06-25 | 추천 0

  미군이 느끼는 감정은 어땠을까요?(네번째사진)

  

  

• 파괴와 창조 | 2007-06-25 | 추천 0

  안덕래님 말씀에 동감...마지막 사진 눈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

  

  

• 미친이반 | 2007-06-25 | 추천 0

  국방과 군에 많은관심을갖고있는 분들일수록 또 오래관심을 둘수록 전쟁이라는단어가 영광,신기,흥미보다는 두려움과 비참함에 더 가깝다는걸 느끼시겠지요, 어서 부국하고 강병해서 누구도 우리를 다시저렇게 만들지 못하게해야겠지요, 그외엔 방법없는것 같습니다.

  

  

• 안덕래 | 2007-06-25 | 추천 0

  마지막 사진 ... 사람 많이 잡아본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