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위장복 | 2007-06-26 | 추천 0

  아이들 울고 있는 것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 -!
  제발 다시는 무모한 싸움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Aㅆㅍ

  

  

• 뭉프 | 2007-06-26 | 추천 0

  음 우리가 학교다니던 시절엔 이학년 때던가 학교에서 갈치고 햇엇죠 지금들으면 가사가
  점 과격한 듯 한...암튼 육이오관련 우리시절엔 삼척동자도 다 아는 명곡이엇던 듯..옛생각이 나넹,..
  

  

  

• 4.2"박포 | 2007-06-25 | 추천 0

  저기... 3절 가사가 새롭게 아ㅗ 닿는 이유는 뭘까요???

  

  

• 나~~폴레옹 | 2007-06-25 | 추천 0

  저 가사 갑자기 생각나네요~따라 불러 봤는데 다~ 기억 납니다 .또. 나의 조국이란 노래도 생각납니다...

  

  

• 전투단 | 2007-06-25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기억속의 들꽃 앞부분에 있는거군요..

  

  

• combat | 2007-06-25 | 추천 0

  우리민족에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긴 김성주 개만도 못한 놈 절대 잊을수 없지요.

  

  

• 삼별초항쟁 | 2007-06-25 | 추천 0

  배달의기수 보고 싶네요..

  

  

• 동현아빠 | 2007-06-25 | 추천 0

  저도 두번째 사진은 아닌거 같은데요.

  

  

• 인샬라 | 2007-06-25 | 추천 0

  두번째 사진은 6,25 사진이 아니라 신미양요때 사진 같습니다...강화도에서 본 것 같네요..

  

  

• pyn1214 | 2007-06-25 | 추천 0

  6.25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아니라.. 몇년도에 6.25가 발발했는지를 모른다고 그러는것 같던데..! 설마하니, 정말 머저리들 아니고서야 6.25라는 그 말이 담긴 의미정도는 알고들 있겠죠. 뭐... 하기사 대학생들 상당수가 자기 식구들 이름 한자로 쓰라하면 못쓰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심지어는 대한민국도 못쓰는 대학생들이 허다하니 6.25를 모른다해서 살아가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알고 싶어 하지 않아도 될 일정도로 생각들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