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5]

• combat | 2007-06-26 | 추천 0

  그리고 온라인 이라고 위아래 없이 마구하란 법은 없는것 이고...예의를 지키면 더 좋겠조.
  안보 인다고...막말 마구하는건 그자의 인격의 문제이지 그런자의 행동이 올바른건 아니저~~

  

  

• combat | 2007-06-26 | 추천 0

  쪼발이가 원흉이야...쩍발이가 아니었음 분단도 없었겠고. 전쟁도 없었고. 빨갱이 타령도 안하고...우리끼리 지화자 살았겠조. 분단의 원흉은 쩍발이가 일순위 다음이 김일성 과 빨갱이.......................

  

  

• Martin | 2007-06-26 | 추천 0

  짝퉁 F4 윤의 그날이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아~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있는...베드포드님도 자중하세요. 윤씨 그러는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잘 아시잖습니까. 윤씨 논리적? 얘기하면 또 무슨 헛소리 하려고 언제 자네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씨알이라도 먹혔나...괜시리 비싼밥먹고 헛소리 찍찍 해대지 말고 김성주 난의 주제에서 이상한 궤변으로 자위하려하지 말고 걍 발딱고 잠이나 주무세요. 부모님이 찾더이다. 밥먹으라고..당신 삐딱한거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뭐 그나마 이해해줌세..ㅋㅋㅋ

  

  

• 공학도 | 2007-06-26 | 추천 0

  참나 정말 까칠하네.
  어디서 하오체를 쓰나 정말.
  전쟁 개시를 명령내린건 뚱보 김일성이고.
  그녀석 살을 위해 민족의 피땀이 땅에 뿌려졌다.
  

  

  

• 윤형진 | 2007-06-26 | 추천 0

  아 한가지 그리고 인터넷 토론에서 상대방 나이 거론할 이유는 전혀 없는 거라우. 그건 상식이지. 논거와 글을 가지고 이야기 할뿐..통상 이야기 막히면 나이 이야기들 많이 하더라고.

  

  

• 윤형진 | 2007-06-26 | 추천 0

  어이 베드포드씨 내가 궤변을 늘어 놓은게 뭔데요? 어디 말이나 한번 들어 봅시다. 말을 베베 돌려서라 그러면 당신처럼 단순하게 보면 세상 문제는 다 풀리는거요? 자 그럼 내 논지에 대해서 논리적 반박을 기대해 보겠소. 그리고 나보고 사기꾼에다가 선동꾼이라고 하고 싶은가 본데 그럼 댁은 단무지요?<br>
  선동을 하려는 사람은 선동논리를 단순 명료하게 해야 군중을 선동할수 있고=>베드포드씨가 쓴 글이군요. 댁은 그럼 선동꾼이구려. 내가 사기꾼이면 말이오.<br>
  쓸데 없이 일진회 이야기 말고 논리적으로 그럼 이건 김일성이가 모두 책임이다 라는 논리적 주장을 바라오.<br>
  나보고 사기꾼이라고 말할 정도의 자신이 있다면 말이오<br>
  사기꾼이라고 말했는데 댁이야 말로 말을 뱅뱅 돌리지 말고(사기꾼처럼) 논리적으로 내가 뭘 사기쳤는지 이야기 해 보시지요<br>
  major1995님 내가 댓글에 대해서 뭘 더 생각해 보고 달아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시죠. 논리적으로 말입니다.<br>
  파괴와 창조님 님의 생각은 내가 생각하는편과 동일한쪽은 용납되지만 반대쪽은 용납될수 없다는 사고로 보이는데요.<br>
  그리고 댓글 시비는 누가 먼저 걸었는지 한번 순서를 따져 보시죠.<br>
  

  

  

• 장갑척탄병 | 2007-06-25 | 추천 0

  표현이 좀 과격한건 빼고는 bedford1님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비유도 그리 이상한거 같지는 않은데요?

  

  

• 마수러 | 2007-06-25 | 추천 0

  처음사진 44년도에 나타낫음 좀 조아 ? ㅠㅠ

  

  

• 파괴와 창조 | 2007-06-25 | 추천 0

  우리나라는 좀(?) 극우쪽으로 가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이거원 정작 원흉은 잘못 별로 없고 우리 아니면 우리 우방국이 먼저 잘못했고 다 잘못이라는 자학적(?)인 결론을 내는 사람들보면 자꾸 그런 생각이드네요...그나저나 베드포드님께서 유명인 이긴 유명인이신가 봅니다..댓글로 시비거는 분들이 나날히(?) 느는거 보면 말입니다...

  

  

• 백골23 | 2007-06-25 | 추천 0

  bedford1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겠는데...이분의 특징중에 하나가 전혀 상대방의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항상 자기주장에 대한 이상한 비유와 비릿한 내용으로 혼자만의 이야기만 함. 소스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다 맞는데 합쳐놓으면 이상한 결론이 나옴. 더불어 한국형 반공 파시즘 성향이 강하고 항상 사이트 내에서 분란을 일으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움. 그래서 솔직히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동조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짐.

  

  

• 中庸(중용) | 2007-06-25 | 추천 0

  네, 물론 선동하는 자와 물타기를 하려는 자는 말씀대로 그렇습니다만...우리 비밀 식구들은 그런 데에 쉽게 휘둘릴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오히려 자유롭게 토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오늘 모처럼 회사일 농땡이치면서 비밀싸이트에 상주해 있었네요. 그럼 스을 눈치보며 퇴근해야겠심다. ㅋㅋ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combat | 2007-06-25 | 추천 0

  민족해방전쟁, 한반도 내전, 김성주의 난, 북침주장...북괴의 남조선 주무르기...가 무르&#51062;어 간다는 증거입조.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사상이 의심스러운 인사에게 그의 신념을 확인하기 위해서 6.25 사변의 책임소재를 물으면 항상 말을 비비돌리면서 딴소리를 합니다. 명확하게 "김일성 이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세상 하루이틀 살아보나요?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저렇게 자기들이 감추고 싶은것은 말을 복잡하게 하면서 숨기는 사람들이 선동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면 "미군은 석유 뺏으어 이라크에 처들어갔다" 식으로 단순하게 말합니다. 복잡하게 말하면 선동이 않되거든요..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선동을 하려는 사람은 선동논리를 단순 명료하게 해야 군중을 선동할수 있고, 남을 속이려는 사기꾼은 항상 말을 복잡하게 해서 상대방의 판단을 흐립니다. 피라밋 판매가 사기인것은 온천하가 다 알지만, 왜 지금도 계속 많은 사람이 그 사기에 당하겠습니까?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주변의 사기꾼들 보세요. 사기꾼들이 사기를 치려고 계약관계를 맺을때는 항상 복잡하게 말을 합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대부업체들의 이윤계산도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수 없게 복잡합니다. 그래야 사람을 속이죠. 논리를 적당히 만들면 히틀러도 이차대전에 책임이 없다고 궤변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이차대전은 히틀러에게만 책임이 있고 나머지 모든 독일사람은 희생자라고 논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남침유도설, 북침선, 강대국의 대리전설 누가 그런 이야기 못들어보고 그런말 했겠습니까? 마음이 흐린 사람이 적당히 논리 꿰어 맞추면 얼마든지 김일성은 죄가 없고, 스탈린이나 모택동이 6.25사변의 책임이다라는 결론으로 끌고 갈수 있죠.

  

  

• 中庸(중용) | 2007-06-25 | 추천 0

  베드포드님...처음댓글에 '딴소리 마세요' '사기꾼'이라는 말로 분위기가 더욱 후끈해진 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좀 과하신듯... 윤형진님은 한반도 주변 열강의 입김이 거셌고 그 복잡한 관계를 간과하지 말자는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 같고요. 하지만, 전쟁 발발 시의 그 복잡한 관계를 짧은 단어로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있고, 또 전쟁 발발 당사자이자 가장 큰 책임자는 김일성이기 때문에 이를 강조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김성주의 난'이라고 부르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갯수가 많아 하나 더 달아봤습니다 ^^;;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학교에서 일진회하면서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던 학생이 문제가 되면서 나중에 그 학부모가 학교에 불려왔는데.. "우리 아들도 학교 폭력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학교 폭력이 생기는 시스템에 있고 자기 아들은 그 시스템 때문에 생긴 희생자라는 궤변인데..우리주변에는 저렇게 말도 않되는 궤변이 창궐하고 있죠.. 가해자는 없고 희생자만 있는 학교폭력을 주장하는 학부모나 김일성이 6.25사변의 주역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윤형진씨나 뭐가 다른지?

  

  

• major1995 | 2007-06-25 | 추천 0

  민주 투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정신좀 차리지 그래요! 1950년 전쟁은 북쪽의 전범인 김일성과 그 수하들이 일으킨 전쟁이요! 정치가들이 어찌 했던간에 대한민국은 일방적으로 얻어 터지고 시작한 전쟁이요. 기습에 몰살 당한 전쟁..또한 동서 냉전의 대리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제발 인식하기 바랍니다. 북쪽이나 남쪽이나 서로 살아 남기 위해서 잔혹한 전쟁을 했고 서로 다른 동맹국들이 직접 참전하고 죽어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추가해서 대한민국은 무려 16개 유엔국 회원의 군대가 같이 전장에서 싸웠다는 것이 북한의 김일성이가 뒷머리에 혹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46124;지요.
  윤형진님은 다시 한번 댓글을 생각해 주시기 간절히 바라며 젊은유월님? 그 젊은 유월이란? 한국 전쟁을 의미 합니까? 유월 항쟁을 의미 합니까?
  베드포드님과는 상관없이 두분의 댓글을 보면서 울컥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소리없는 전쟁에서 살아온 나에게는 당신들은 배부른 대한민국의 무임승차 국민 같아 보이네요..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서해교전 직후에도 북한의 지휘계통이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볼리가 없는 사람들이 김정일이 직접지시한 것이 아니다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알고 사고직후에 그런식으로 말합니까? 하고싶은 말은 김정일 책임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죠. 6.25사변에서 김일성이 주도적 위치가 아니면 뭐라고 말하는 이야기인지? 스탈린, 모택동이 주범이고 김일성도 "희생자"라고 할려구?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ROKAF] 아무데나 건방지게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댁하고 나이차이가 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없는 정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bedford1 | 2007-06-25 | 추천 0

  김일성이 전쟁 일으키려고 열심히 중국, 소련으로 뛰어다녔는데도 김일성이 주도적 위치가 아디다 식으로 막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건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전쟁준비 하면서 김일성은 소련에 전투기를 1000대 달라고 했는데. 스탈린은 그 1/4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인데도 김일성이 주도적 위치가 아니면 누가 주도적 위치인지?

  

  

• major1995 | 2007-06-25 | 추천 0

  한국 전쟁...김일성이던 김성주던..그는 한반도를 공산화 하는데 무력을 사용했다. 남쪽의 정치가가 썩어문드러졌건 상관없다. 그는 주도적인 침공을 한 정권의 수장이고 전쟁 지도자 이다. 그러므로 그는 남한측에서나 역사 속에서 가장 나쁜 인간으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다. 한국 전쟁은 대리전쟁이 아니다. 너무나 길어서 쓸 수 없는 것이..이곳에서..북조선의 김일성이가 선제 공격으로 남쪽이 얻어 터져 버린 동일 민족간의 전쟁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김일성과 그 무리들이 전범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며 김정일 역시 전범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또한 김정일은 테러범죄자이다]

  

  

• combat | 2007-06-25 | 추천 0

  소련이 끼었던 중국이 끼었던...김성주가 요청하고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고. 그놈이 이북의 지도자 였으니...그놈이 책임이지 누가 책임입니까. 그놈이 전쟁결정 하지 않았으면 6.25 일어나지도 안았겠조...그 썩을놈 때문에...여기에 또 불란이 일어나는군....뱅뱅꼬기는.

  

  

• [ROKAF] | 2007-06-25 | 추천 0

  어찌하여 베드포드님은 분란을 자주 일으키는것일까요. 베드포드님이 진리이기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베드포드님과 말다툼을하는 분들이 헛소리를하는걸까요. 베드포드님 잘생각해보시길.

  

  

• 젊은유월 | 2007-06-25 | 추천 0

  윤형진님/ 예전에 님의 사이트를 많이 방문하곤 했었는데 폐쇄되어 아쉽습니다. 요즘은 채승병님의 페리스코프도 거의 빈집이 되버렸고..................

  

  

• 젊은유월 | 2007-06-25 | 추천 0

  파괴와 청조님 그리고 윤형진님 베드포드씨는 불량배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비를 걸기로 유명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더라도 체제에서 필요로 하는 인물입니다.

  

  

• 윤형진 | 2007-06-25 | 추천 0

  파괴와 창조님 / 먼저 시비를 건건 내가 아니라 베드포드씨 같네요. 저 위의 글을 보면 말입니다.

  

  

• 젊은유월 | 2007-06-25 | 추천 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부에서 이를 지탱하는 원천이 전 장군의 집권이 유력해지자 "떠오르는 태양...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에 타고난 리더쉽..... 운운하는 듣기에도 낯간지러운 기사로 연일 1면 전체를 장식했던 인간들, 지금도 데모할 때 남의 나라 국기를 흔들며 " 은혜를 모르는 이런 나라는 망해야 한다"는 사람들과 서 있는 방향만 다르지 본질은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입니다.

  

  

• 파괴와 창조 | 2007-06-25 | 추천 0

  하긴 유독 베드포드님의 말씀이 거슬리시는 분들이 좀 계시니 이해는 갑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