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rokncp | 2007-06-25 | 추천 0

  박정희에 대한 세뇌교육이 정말 무섭다라고 하는 사람들 자신은 반대 교육에 세뇌된 사실을 모르는군요.

  

  

• 복순아빠 | 2007-06-25 | 추천 0

  제발좀 언어순화좀 합시다! 개소리가 멉니까! 이런 댓글들때문에 정말 짜증이...좋은 말로 반박하면 어디 덧납니까???

  

  

• 아이넘 | 2007-06-25 | 추천 0

  배떼기 불려놓으니 저런 개소리가 나오는군.......................
  
  

  

  

• angles | 2007-06-25 | 추천 0

  음 중앙청 위치... 다시 열받게 만드는군요... 어떤 일본새끼가 어떻게 저렇게 지을 생각을 했는지... 그 놈 후대에 대대로 저주가 있길...

  

  

• 코스모스 | 2007-06-25 | 추천 0

  장마철에 똥물이 튀어 오르고 날이 따뜻해지면 구데기가 기어 다니고 번데기도 볼수 있으니 아주 자연 친화적입니다. 대충 한번 살아보세요. 예전에 TV에서 대학생이 그랬죠. "시골에 가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요" 옆에 있던 친구 "그래 한번 와서 살아봐라. 고추 따고 허리 한번 펴봐라"

  

  

• combat | 2007-06-25 | 추천 0

  제가 초가집에도 살아보고 기와집에도 살아보고 양옥에도 살아보았조. 사실 전통한옥 겉보기와 달리 초라하고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때의 한옥을 살려봤자 지금사람들 들어가 살사람 별로 없을껄요....겉만 한옥인 요즘의 개량형 한옥이라면 모를까. 順倉合님은 그런 가옥에서 살아나 보시고 박정희 탓하는지...?

  

  

• hongyks | 2007-06-25 | 추천 0

  프랑스의 파리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근대 이후로 파리 자체가 전란에 붕괴된 적이 없어서죠... 그리고 화려한 파리를 유지하는 것과 가난에 찌들은 과거의 우리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좀 비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민속촌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 順倉合 | 2007-06-25 | 추천 0

  한옥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을 기점으로 많은 한옥과 전통가옥들이 많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다지 그 분의 눈에는 한옥조차도 빈곤의 상징으로 보았나봅니다. 청계천처럼 말이죠. 이 당시 청계천은 모래바닥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똥냄새가 지독한 하천이었으니..가리고 싶었을 겁니다. 지금은 서울 일부지역이나 민속촌에서만 볼 수 있는 건축물이 되었죠. 하지만 전통가옥의 큰 단점은 화재의 위험과 같이 몇가지 취약한 부분을 보안하는 형태로 다시 전통가옥 짓기 운동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아파트가 관리하기 좋기 때문에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프랑스 파리의 모습이 유지하는 것처럼 국가문화사업을 좀 벌였으면 합니다.

  

  

• yohanni | 2007-06-25 | 추천 0

  요즘 저때당시 경찰들은 친일파경찰이다라고 가르치던데.. ㅋ 저기 있는 경찰분들 전부다 친일파인가요????? 그건 아니겠죠... 저 미국국방부에서 발간한 전쟁사진모음집을 보았는데 눈물나더군요... 북한군은 개전초기 철모쓰고 내려오던데... 한국군은 총이훨씬커보이는 작다라마한키에 군복인지 헝겁조각인지 그리고 이상한게 철모를 않쓰고있던데... 흠

  

  

• 백골23 | 2007-06-25 | 추천 0

  마지막 사진을 찍으려면 비행을 해야 가능했겠지요?

  

  

• 파란바다 | 2007-06-25 | 추천 0

  3번째 사진을 보고 드는 생각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저런 오래된 한옥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군요. 지금 있는 한옥이라고 해봤자, 개량되거나 근래에 와서 새로 지은 것들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