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씨오투 | 2007-06-24 | 추천 0

  소음을 최소화 하려면 폭이 좁고 긴 형상의 날개를 여러개 설치하는 구조가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자동차 타이어의 트래이드 처럼 굵은 트래이드 일수록 소리가 많이 나거든요

  

  

• combat | 2007-06-24 | 추천 0

  엽이 많타고 좋은건 아니겠조. 효율적인 유체의 흐름과 그걸 밀어주는 버킷이 최적화 되어야 겠지요. 미는 힘과 물체의 무게 그리고 물체를 미끄러지게 하는 유체. 저도 공과 출신이지만...역학 쉬운게 아니조....그런 난점을 풀면 과학자...그대로면 공학도.!!

  

  

• 흰꼬리수리 | 2007-06-24 | 추천 0

  그게 잠수함이 평상시 하는 일이죠. 가변피치가 아니란건 위에 이미 말씀드렸구요. 제가 말씀드린건 그 형상을 의미하죠. 대형 상선의 최신 스크류들도 세종대왕함에 탑재된 그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크기가 틀리고 4엽짜리도 있고 5엽 혹은 6엽짜리도 있죠.

  

  

• 씨오투 | 2007-06-24 | 추천 0

  저 스크류의 형상에 따라 운행시 발생할 소음의 특성을 파악할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스크류에 대한 데이타를 충분히 갖고 있는것도 전력의 일환이 될텐데요...

  

  

• 펜티엄 | 2007-06-24 | 추천 0

  상선의 스쿠류피치와 함정에 사용되는 스쿠류피치와는 판이하게 다르죠...CPP라는것 부터... 감속기가 있어 기본적인 회전속도가 몇배의 차이가 납니다.

  

  

• 우리해군 | 2007-06-24 | 추천 0

  군함 덩치에 비하여 상당히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상륙함의 특성상 이러한 설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6-24 | 추천 0

  오래된 WW2 당시의 스크류형상이죠. 현재는 세종대왕함 사진에 보셨듯이 날카롭게 휜 스크류를 사용합니다. 상선에 사용되는 녀석들은 더 크고 가변피치가 아니라는것을 빼면 형태는 군함과 커다란 차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