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Martin | 2007-06-25 | 추천 0

  자 순수한 물씨 이제 약먹을 시간 입니다. 집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이곳 걱정일랑 접어두시고 ㅋㅋㅋ

  

  

• 順倉合 | 2007-06-25 | 추천 0

  이렇게 글쓰는 것보다는 실명 나이 소속 공개하고 토론회하죠. 주먹날라갈지 온라인에서 행동이 나타나면 주먹이 오갈지 모르겠네요.

  

  

• B.O.B | 2007-06-25 | 추천 0

  한국 과학자가 당신 같은 사람을 보면 뭐라고 할까 생각은 해봤나...쩝

  

  

• B.O.B | 2007-06-25 | 추천 0

  글쎄...이런 수준의 글을 올리고도 비판을 받지 않기를 바라다니. 그리고 육두문자 쓴 사람도 없는데 지 혼자 흥분을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 Martin | 2007-06-24 | 추천 0

  예~예 열심히 믿으세요. 또 책한권 읽으신 분이 짠~ 하고 등장하셨네요.

  

  

• hopi0123 | 2007-06-24 | 추천 0

  가마할아범^^ "센과히치로"에 나오는, 거미같이 생긴 할아버지 아닌가요....
  

  

  

• akRh | 2007-06-24 | 추천 0

  이거 뭔.........머같은 글이..ㅡㅡ

  

  

• tetegy | 2007-06-24 | 추천 0

  현재로선 해리어가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아직 항공모함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진다고 가정한다면 해리어보다는 공군 전투기가 항속거리나 탑재량이나 속도나 여러가지로 우세하고 또 유용하겠죠. ^^;;;

  

  

• 가마할아범 | 2007-06-24 | 추천 0

  그리고 항공역사가 도전과 창조의 역사라고 하지만..그런 과학기술의 대 변혁의 역사는.. 항공분야에서 보잉747과..우주분야에서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다녀온 이후... 거의 완벽한 과학기술의 정립으로 인하여... 이러한 혁신적인 발명이나 발견이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의 무지와 과학기술의 암흑지대에서..이제 거의 완벽히 벗어나..지금은 모든것을 과학기술하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시기이며.. 꿈과같은 발명의 경우 남아있는것이..핵융합 이나..반물질 추진 등 일부 물리학에서 거대 자본과 거대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들이 남았습니다.. 그것도 과거처럼 1명의 과학자가 하는게 아니라.. 국가적인 협력으로 수십조원을 들여서 수천명의 과학자가 동시에 연구합니다. 더이상 기적이 일어나기는 힘들지요.. 차근차근 만들어 가야합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6-24 | 추천 0

  그리고 수직이착륙형 엔진의 경우에는 러시아도 개발을 하였습니다. 또..프랑스에서도 수직이착륙 기술을 개발하여...이착륙에 성공도 하였고. 러시아는 심지어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수직이착륙 전투기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헤리어는 초음속 비행이 불가능한 엔진을 탑재하였지요... 아음속만 낼수있는 엔진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헤리어를 당장 운용할 항모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지전시 지상지원에 알맞는 기체는 헤리어보다 더 좋은것이 우리나라 주한미군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A-10이지요..

  

  

• 가마할아범 | 2007-06-24 | 추천 0

  전투기라는 체계는 현대 첨단기술의 총아이고.. 우리나라에 배치된지 오래되어가는 F-16의 경우에도.. 얼마전까지 첨단 전자장비를 완전히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헤리어의 경우 조종사를 헬리콥터 조종사에서 지원을 받을 정도로 조종에 난이도가 있는 물건에다가.. 거의 단종된 물건을 지금 받아봐야.. 지금부터 5년이상 이후에 제대로 전력화 되면 바로.. 퇴역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전투기 체계와 같은 핵심 무기체계는 지금 당장 급하다고 들여와서 사용가능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반적인 엔진개발 기술이 없습니다. 겨우 순항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 제트엔진을 러시아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정도지요
  
  또한 우리민족의 창의성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첨단기술은 오히려 젓가락질 못하는 미국에서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창의성을 발휘하는 산업쪽에는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고.. 대게 뛰어난 노동력과 손재주 저렴한 임금을 바탕으로한 기술이전 개발에 의존하고 있고..
  
  창의성을 바탕으로한 산업구조는 아직 요원합니다. 또한 헤리어 엔진 기술을 도입한다고 해서..기초과학기술이 뒤떨어진 우리나라가.. 차원이 다른 엔진을 개발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것은 엔진기술이야말로 단순히 IT개발등과는 다른.. 아주 기초적인 과학기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아직까지는 우리나는 갈길이 멉니다.
  

  

  

• dkndr | 2007-06-24 | 추천 0

  10년전이라면 모를까? 그러나 당시에는 해군 전투기를 생각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님. 지금 당장 해군 전투 비행대대 창설이 급하다면 모를까 F-35를 기다리는 것이 낫지요.

  

  

• 스티븐 | 2007-06-24 | 추천 0

  공군대령(예비역)에게 94년도에 물어봤더니 한국에도 유용한 기체라고 하더군요. 다만 비용대 효과면에서 좀 뒤떨어진다는 결론.....13년이 지난 지금 헤리어 운운은 10년 앞을 내다본다면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비행기 사서 5년 쓰고 바꿀거라면 몰라도....

  

  

• 최현호(폴라리스) | 2007-06-24 | 추천 0

  그럼 우리가 헤리어 도입하겠다고 해서 쉽게 도입됩니까? 그리고 해병대에서 해리어 운용을 위한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 ECM | 2007-06-24 | 추천 0

  해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수직 착륙중에 배기가스가 지면에 반사되어 도로 엔진으로 들어가여..스톨이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더군요...뭐 흔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 가마할아범 | 2007-06-24 | 추천 0

  이제는 거의 펜텀 수준의 물건이죠.. 그리고 중요한건 이제 JSF가 나온다는 겁니다.. 초음속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이죠..

  

  

• 4.2"박포 | 2007-06-23 | 추천 0

  제가 아는 한도에서 보자면....<br>
  일단 해리어가 날리던 시절에는 우리나라 해군력이 영 꽝(?)인 시절입니다. 지금도 항모가 필요하네마네하는데 그시절엔 더 했습니다.<br>
  그리고 지금은 윗분들 말대로 해리어가 생산중단인데다가 그나마있는 기체도 운영하기에는 문제가 있을정도로 기체피로도가 높습니다.<br>
  그리고 사실 해리어가 추락율이 좀 높습니다. 미해병대도 사고로 많이 날려 먹은걸로 압니다.

  

  

• LordofAll | 2007-06-23 | 추천 0

  항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젠 널린건 비행장이라 해도 무리는 아니니....

  

  

• CoolWinds | 2007-06-23 | 추천 0

  다 필요없고 단종 된데다 잉여 기체가 없고 그나마 있는 기체들은 피로도가 심해서리...

  

  

• 내사랑 메딕~ | 2007-06-23 | 추천 0

  이걸 왜 도입해야하는가...

  

  

• minki | 2007-06-23 | 추천 0

  도입할 필요가 없으니......

  

  

• Raye | 2007-06-23 | 추천 0

  어떤 함정에서 해리어를 사용할건가요?

  

  

• 마른장작 | 2007-06-23 | 추천 0

  이미 단종되지 않았나요?

  

  

• 조씨 | 2007-06-23 | 추천 0

  f-35 나온 뒤로는 점차 퇴역하는 분위기의 물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