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곰탕재료푸우 | 2007-06-16 | 추천 0

  저도 11사ㅋㅋㅋ 결운리에 있는 정비대대 입니다..^^ㅋ 혹한기훈련때 주둔지 근처에 3기갑도 와서 혹한기 하더라구요..ㅋㅋ 맨날 K1만 보고 만지작하다가 T-80보니깐 정말 신기했음...ㅋㅋ

  

  

• 타개명수 | 2007-06-15 | 추천 0

  체리코크님 양덕원에 있던 9연대 말씀하시는 거겠죠^^...전 13연대 출신입니다.
  

  

  

• 체리코크 | 2007-06-15 | 추천 0

  11사단이군요 ㅋ
  
  저도 11사출신.
  
  3기갑여단바로옆 9여단 출신이여서
  
  T80U 기동하는모습 자주봤었죠.
  
  하지만 대부분 저 트레일러에 실어나릅니다.
  
  기동할때 소리들어보면 무슨 여객기소리가 ㅡㅡㅋㅋ

  

  

• 우스미 | 2007-06-14 | 추천 0

  애공 격세가 지감이군요...홍천강서...막 구를때 생각난다요...... m114a1들고 kh-179에 낑낑 메던 때가 엇그젠데.....쩝.....울부대가...k-9흐흐 자랑스럽다요.....흥~~뽀그리 김놈 어딧노.....다~~아~~죽엇샤~~

  

  

• Sirena | 2007-06-14 | 추천 0

  T-80U... 가끔이라도 공개행사에 나와주면 좋으련만... 쩝...

  

  

• 바람의 향기 | 2007-06-14 | 추천 0

  트레일러 바퀴 수만 36개

  

  

• +Spring+ | 2007-06-14 | 추천 0

  호크다 호크!!

  

  

• 휭맨 | 2007-06-14 | 추천 0

  홍천강이군요. 10 여 년 전 저곳에 자주 갔었더랬죠.. ^^;;;

  

  

• suyeun | 2007-06-14 | 추천 0

  K200은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별도의 추가 장치 없이 자체 부력만으로 간단한 도하가 가능합니다. 차기 장갑차의 도하 방식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차기 장갑차는 방탄능력이나 무장 성능이 증가되면서 무게도 재법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체 부력만으로는 도하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과 같은 방식을 택했다고 합니다. 어서 차기장갑차의 배치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 흰꼬리수리 | 2007-06-14 | 추천 0

  호크입니다.

  

  

• 유현영 | 2007-06-14 | 추천 0

  맨마지막에 미사일은 현무인가?

  

  

• 흰꼬리수리 | 2007-06-14 | 추천 0

  K-200은 합판은 아닙니다. 겉은 금속이고 내부에 먼가 들어있죠. 스티로폴처럼 생긴 단열재가 들어 있습니다. K-200 계열 다른 차량의 측면 장갑에서 본적 있습니다. K-216 였던듯..

  

  

• S.U.F.D | 2007-06-14 | 추천 0

  나무판은 m113이구요 k200은 안에 스티로폼 같은거 있는데,,,,
  암튼 파도 막이 무겁습니다
  이등병때 주간정비 할라면 정비병 고참이 파도막이 올렸다 내렸다 100개씩 시키고 했는데,, 후,,,나쁜새끼

  

  

• 백골23 | 2007-06-14 | 추천 0

  사수 방탄막이는 소화기류까지는 방탄이 가능하며 K200은 파도막이가 나무 아닙니다.M113계열이 그러합니다.

  

  

• 불신지옥 | 2007-06-14 | 추천 0

  난 저 파도막이가 나무판때기라는 사실에 더 놀랬슴...

  

  

• 이성계 | 2007-06-14 | 추천 0

  헌데 k200의 중기관총 사수 방탄막이는 별로 쓸모가 없어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