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제국수상 | 2007-06-16 | 추천 0

  Zieg Heil ~~~

  

  

• 안칼라곤 | 2007-06-15 | 추천 0

  저네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엎치락 뒤치락 거리는 동네인지라...창씨라거나 이런개념은 없었을것 같네요. 한중일은 수천년전부터 이렇게 나뉘어 있었지만 저치들은 근대에 와서야 국가관과 민족관을 확립했으니까요.

  

  

• 네이션 | 2007-06-15 | 추천 0

  미국이 없었으면.. 프랑스녀석들 자존심 어쩌고 하는데 프랑스문화는 커녕 삼십오년만 독일 점령이 지속됐으면 독일식으로 창씨개명 다하지 않았을까 하는..

  

  

• 구데리안 | 2007-06-15 | 추천 0

  역사적으로 프랑스인들은 자국 국경내로 적군이 침입할 경우 저항의지를 상실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구데리안 | 2007-06-15 | 추천 0

  프랑스국민들도 이중적이었습니다. 패배가 확실해지자 대다수의 도시들은 싸우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파리에 독일군은 유유히 입성했고 입성 당일로 나치군 장교들은 프랑스인들의 카페에 가서 저 사진처럼 아주 여유롭게 식사와 커피를 즐깁니다.
  드골이 아니었다면 프랑스는 저항의지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7-06-14 | 추천 0

  국가 지도자들의 잘못된 전략이 ... 국민들에게 재앙을 가져온다는 사실 .....남의 일이 아닌듯.

  

  

• 한시오분 | 2007-06-14 | 추천 0

  마지막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들은 첨 보는 사진들입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의 노상카페에서 안경쓴 독일 장교와 식사하는 프랑스 여인의 얼굴 모습은 앞날을 예감하는 듯한 모습이군요. 마찬가지 독일 장교들도 그리 썩 탐탁치 않은 모습이구요.

  

  

• 동동구리무 | 2007-06-14 | 추천 0

  이 역시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못하고.......또 다시 반복해서 굴욕을 당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