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joelmania | 2007-06-16 | 추천 0

  스텔스와 폭격기...왠지 어룰리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푸다닥 | 2007-06-14 | 추천 0

  FB-22는 락히드가 B-2 + F-117 + F-15E 멀티롤을 통합하고자 제안한 설계 개념으로 의회 승인과는 관계 없고 (의회 승인까지 가지도 않았기 때문), 공군에서 일단 묻어 둔 연구입니다.<br>
  진행중이지는 않습니다.<br>
  대통령 바뀌면 모르겠습니다.<br>

  

  

• ECM | 2007-06-13 | 추천 0

  주익이 커진만큼 안에 들어가는 연료의 탑재량도 늘어나는 것인가요?....다만 항속거리는 길어질지 모르겠지만..기동성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추력편향 노즐 덕분에 별상관 없을려나?...

  

  

• 수빈아빠 | 2007-06-13 | 추천 0

  KFX에 대하여 생각해 보다가 부족한 폭장량을 생각하니 저런식으로 날개를 크게해서 늘리는 방안을 개인적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 개발중이네요........

  

  

• 4.2"박포 | 2007-06-13 | 추천 0

  전에 본 사진엔 외장무장이 없이 SDB만 내장베이에 꽉꽉채웠었는데 계힉이 바뀐건가...

  

  

• KCX | 2007-06-13 | 추천 0

  Quadrennial Defense Review에 따르면 미 국방부 측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은 차기 폭격기 연구개발에 더 우선을 두기 위해 2006년에 중단되었으나 Lockheed Martin사 자사연구로는 아직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Ψ Ω Ψ | 2007-06-13 | 추천 0

  어떤 네티즌은 이계획이 좌초된 플랜 이라고 하는데 궁금 합니다?

  

  

• DOM | 2007-06-13 | 추천 0

  아... 퇴역한 F-117++급의 위치인가 보군요... 답변 감사 합니다...+_+

  

  

• KCX | 2007-06-13 | 추천 0

  F-15E의 대체사업이 아직은 구체적으로 잡힌 것인 것이 아니니 모르지요. 하지만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원형인 F-22A보다도 더 없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만약 FB-22가 정식 채용되면 전략폭격기들과 보조를 맞추는 전술형 전략병기로서의 활약과 F-22 편대들과 보조를 맞추면서 타격임무를 담당할 것임이 분명하므로 어떤 시각으로 본다면 미 공군의 입장으로서는 원형격인 F-22보다도 더 수출되어서는 안될 기체이죠.

  

  

• DOM | 2007-06-13 | 추천 0

  FB-22의 미 의회 정식승인 가능성은 아직 모르는 건가요?

  

  

• DOM | 2007-06-13 | 추천 0

  날개가 커서.. 항속거리 하나는 장난 아니겠습니다...

  

  

• DOM | 2007-06-13 | 추천 0

  폭장량을 늘리기 위해서 마름모 변형 델타익으로 가고, 대신 파일런에 장착되는 무기들은 죄다 스텔스 형상을 갖는 모양 이군요... 날개면적 무지하게 크네요... 만약 이게 미국에서 정식사업이 되서 실물이 나오면... 한국은 FB-22로 갈 확률이 더 높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2030년 이후에 일본은 FA-22, 한국은 FB-22로 서로를 노려보고있는 기현상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안덕래 | 2007-06-13 | 추천 0

  스텔스 기증이 제대로 발휘 될까요 ?????

  

  

• 수색독거미 | 2007-06-13 | 추천 0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