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panmagi | 2007-06-13 | 추천 0

  그동안 크리스천베일의 화이트컬러 이미지가 떠올라서 전투기위에서 이미지가 떠보이네요....... 역시 아메리칸사이코에 모습이 너무 선명해서요.

  

  

• 마로 | 2007-06-13 | 추천 0

  BAT21---->RB-66 디스트로이어

  

  

• kalashnikov | 2007-06-12 | 추천 0

  진 해크만, 데니그루버 나온 BAT21 이라는 오래된 영화가 생각나네요..BAT21도 고위장교인 진해크만이 정찰기 인가요..타고 가나 추락해서 구조하는 영화인데..좋아 하는 월남전 영화중 하나 입니다...

  

  

• 푸른별 | 2007-06-12 | 추천 0

  태양의 제국의 그 꼬마...? ^^!

  

  

• js | 2007-06-12 | 추천 0

  크리스챤 베일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ㅎㅎ

  

  

• 바텐더 | 2007-06-12 | 추천 0

  이퀼리브리엄에선 상당히 멋있게 나왔었죠...^^ 그리고 저 사람이 태양의 제국 그 소년이였다구요?? 오~~~몰랐던 사실이네요...월드포토님 감사합니다...^^

  

  

• 월드포토 | 2007-06-12 | 추천 0

  태양의 제국에서 하늘을 날라댕기는 캐딜락 '머스탱'에 미친 꼬마가 저렇게 컷군요. '아메리칸 싸이코'에서는 좀 깨는 배역으로 나왔는데.

  

  

• 김상우 | 2007-06-12 | 추천 0

  원래 예고편이 좀 옆으로 퍼졌는데.. 이상하게 저렇게 정사각형으로 나오네요...

  

  

• KCX | 2007-06-12 | 추천 0

  Dieter Dengler라는 독일 출신 미 해군 대위의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당시 A-1H Skyraider 조종사로서 USS Ranger (CV 61) (영화에서는 꼭 스키점프대 제거한 태국 경항모 차크리나루벳 분위기가 팍 드네요) 에서 발진, 모 지점을 폭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격추됩니다. 이후 동료 죄수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여 갖은 고생을 한 끝에 미 공군 특수부대에 의해 발견되어 구조됩니다.

  

  

• 카자마신 | 2007-06-12 | 추천 0

  태양의 제국 이후 전쟁영화는 처음인지 아닌지... 박쥐인간 미국미친넘 찍고 파일럿으로~~아직도 머시니스트에서 해골모습이 자꾸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