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삐죽이 | 2007-06-12 | 추천 0

  플리처상 받았다고 해서 돈 방석에 않는것도 아니고 진정한 프로라면 자신이 좋아하는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일것입니다.

  

  

• 발칙한상상 | 2007-06-12 | 추천 0

  그렇다고 돈 있다고 막 쓰며...사회에 무리를 일으킬 필요까지야..

  

  

• 가난한 재벌 | 2007-06-12 | 추천 0

  힐튼을 보면 금전적인 부 = 행복 이 성립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와일드탐켓 | 2007-06-11 | 추천 0

  일반인이 받은 피해 없지는 않죠..... 작금의 행태만 생각해도... 막대한 금력으로 법의감시망 피해갈라다다 무시무시하게 두들겨 대니깐 판사도 어쩔수 없이 다시 보내는거잖수..... 이상황에 서민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장난 아니죠...

  

  

• parco | 2007-06-11 | 추천 0

  35년전 한창때의 젊은이라도 지금 현역에서 뛰시기에는 나이가 있으시겠죠. 아마 젊은 다른 분들께 현역자리를 물려주시고 연예부로 가셨을 수도.. 아니면 소일거리 삼아 파파라치의 세계로 뛰어 드셨을지도....

  

  

• [ROKAF] | 2007-06-11 | 추천 0

  페리스힐튼 보기보다 머리좋습니다... 오히려 SEX비디오가 자신의 사업을위해 일부로 퍼트렷다는 소문도있는걸요.. 물론 힐튼가의 상속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사업시작을했지만, 상속받은재산도 말고도 자기가 사업으로 벌어들인 재산도 엄청나거든요.. 뭐..돈많아서 하는 짓은 된장질이아닙죠. 능력이안되는데 페리스힐튼의 정신을가지고 사는 사람들보고 된장이라고 ...

  

  

• 빈돌이 | 2007-06-11 | 추천 0

  하하 ^^; 그래도 패리스힐튼 덕분에 스트레스가 상당수 해소되는 것같기도 하고 위 사진이 소소해 보일지는 모르지만 소시민인 저에게는 과자 씹는 것처럼 고소한데요 ^^;;

  

  

• kalashnikov | 2007-06-11 | 추천 0

  전 개인적으로 패리스힐튼이 뇌가 없다던지 미쳤다던지 하는 생각이 이상합니다. 저사람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적이 있나요? 아니면 사기를 첬던지 살인을 했던지 자기가 물려받은돈 가지고 미친듯이 써대고 sex비디오 찍어서 퍼트려서 자기 인생을 갈아먹는 불쌍한 사람이지 욕먹을 정도는 아닌듯 한데요. 거기다 패리스힐튼 물려받은돈 까먹기만 한건 아니더군요 자기도 나름대로 돈도 벌었고 호강에 버쳐서 요강에 똥을 싸도 자기 일일뿐이죠

  

  

• 안칼라곤 | 2007-06-11 | 추천 0

  그래도 힐튼처럼 막나가는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재미있지 않나요? 패리스 동생은 상태가 좀 괜찮던데 ㅎ
  

  

  

• v포야v | 2007-06-11 | 추천 0

  3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전쟁의 고통으로 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있을 것입니다. 인류가 모두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 DOM | 2007-06-11 | 추천 0

  뇌가 없을텐데.. 감정은 있나 보군요... 말초신경으로 감정을 느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