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솔져오브포천 | 2007-06-13 | 추천 0

  오마하 해변으로 상륙할때 절벽 위해 포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레인져들이 밧줄이 달린 로켓탄으로 절벽에 단단히 박히게 한 다음 올라갔는데 독일 저격병의 먹이감이 됐습니다. 수많은 레인져들이 저격당해 절벽아래로 떨어지는데도 계속 올라가서 결국 목표지점을 점령했지만 포진지는 1.6km 나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레인져들의 엄청난 인명 손실이 있었죠. 물론 해변침투 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었고....원래 상륙작전 전에 오마하에 대한 정보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작 몇 안되는 진지와 수십명 정도만 지키고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하지만 상륙작전 직전에 독일의 막강한 지원군이 도착했기에 연합군 측에서 이 정보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시 지휘관들은 뜻밖의 고전에 정말 당혹스러웠을 겁니다. 오마하는 상륙작전중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어느부대는 전사자가 90% 이상이었으니까요..

  

  

• 와일드탐켓 | 2007-06-11 | 추천 0

  두번째사진 의무병 1기병사단인가욤???

  

  

• 건방진나 | 2007-06-11 | 추천 0

  저많은 인원중 반이 죽었다고하죠....

  

  

• 초강국한국을위해 | 2007-06-11 | 추천 0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개발중인 비행선은 크기도 크기지만 약 1.3톤을 운송할수있는 비행선을 만들고 거기에 통신장비, 무인카메라를 설치하여 방공망 사거리 밖인 25km 이상의 상공에 24시간 떠 첩보활동을 할수있도록 개발중입니다. 쵁오 ㅋㅋ

  

  

• 외돌괴 | 2007-06-11 | 추천 0

  저것,우리에게도 필요할수 있겠네요!

  

  

• 뭐할려구 | 2007-06-11 | 추천 0

  와이어가 뱅기를 막슴니다.

  

  

• 아니땐굴뚝 | 2007-06-11 | 추천 0

  저공침투 방지겸 레이더 교란용 기구죠, 기구에 알루미늄 입히면 레이더상에 조낸 크게 나온다더군요

  

  

• 윤형진 | 2007-06-11 | 추천 0

  기구는 저공침투 대비용이었습니다.<br>
  D-DAY에 노르망디 상공을 비행한 독일기야 2대 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 흰꼬리수리 | 2007-06-11 | 추천 0

  첫번째 사진의 비행선은 정찰용이 아니고 공습방지용 방공기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