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삐죽이 | 2007-06-12 | 추천 0

  오마하 해변을 빼면 연합군의 피해는 생각보다? 적었지요..

  

  

• 아라사 | 2007-06-12 | 추천 0

  그래놓고나서 투항 권유 삐라 뿌리면 다 투항.. 상황 끝..

  

  

• 아라사 | 2007-06-12 | 추천 0

  글쎄요. 연합군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죠.. 벌써 폭격의 질부터가 다를테니까요.. 정밀 폭격에 통신망 모조리 두절될테고...벙커버스터에 토치카 다 파괴되고 클러스터 폭탄에 다 벌집되고 네이팜탄에 모조리 튀김이 되고

  

  

• 발칙한상상 | 2007-06-11 | 추천 0

  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보장은...못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 발칙한상상 | 2007-06-11 | 추천 0

  반대로... 지금 노르망디 상륙이라면... 지금 독일 육군 수준으로 볼 때.. 아마.. 비슷한 사상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 휘나이 | 2007-06-11 | 추천 0

  희생이야 동반하겠죠 주로 오발사고나, 헬기추락, 등등 ㅡㅡ;

  

  

• kalashnikov | 2007-06-11 | 추천 0

  현재에 와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한다면 미리 그지역을 폭격을 해서 초토화를 시킨후에 병력이 상륙을 하겠죠 거기다 저때 처럼 앞면이 열려서 앞사람이 기관총에 노출되는 형태는 아닐듯 하구요 그래도 상륙작전은..희생을 동반 하겟죠 저때보단 덜해도

  

  

• XK-2 TANK | 2007-06-11 | 추천 0

  피해가 없을수가 없습니다.상륙전은 예나 지금이나 엄청난 인명손실을 각오하고 진행하는 전투이죠.아무리 상륙지점에 지지고 볶아도 사상자는 상당한 숫자가 나옵니다.해병대나 기타 상륙전부대의 군기가쎈것도 이것에 기인한 것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엣날에 비하면 인명손실은 줄어들겠지만..여전히 옥겨측에서 부담이 큰 전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