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바부 | 2007-06-01 | 추천 0

  AN-2를 위협요소라고 진실로 밑고 있다면 그것도 코미디죠... 방공체계를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싶어하는 육군의 욕심때문입니다... 육군지휘관들이 밤에도 깨어나 걱정하는게 대공입니다. 사실상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조기경보를 못 밑는면도 있습니다. 대공공격한방이면 대대는 작살나고 전투력이 상실되지요... 그러니 대공에 집착하고 대공체계를 독자적으로 갖고 싶어합니다. 특히 부대이동간의 대공방어를 엄청나게 걱정하죠... 제생각에는 현 육군의 대공체계는 과도합니다.

  

  

• njg1104 | 2007-05-30 | 추천 0

  생큐 dkndr 님.

  

  

• dkndr | 2007-05-30 | 추천 0

  njg1104님.. 그것은 KM-900/901입니다. 아직도 수방사와 각 군 일부 기지 방어용으로 사용합니다.

  

  

• njg1104 | 2007-05-30 | 추천 0

  제가 기억하기엔, 우리나라도 분명히 차륜형 장갑차가 있었는데, 어릴때 분명히 봤는데........군에서도 본적없고..... 없어졌능강......

  

  

• 루가 | 2007-05-30 | 추천 0

  제가 볼때는 AN-2 는 핑계 거리에 지나지 않고 이미 휴대용 대공 미슬이 다수 확보 돼 있고 국산 견착식 대공 미슬도 보급 돼고 있는 마당에 비호는..........비싸기만한 대 지상 공격용 같습니다.

  

  

• 루가 | 2007-05-30 | 추천 0

  비호는 육상전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육상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넘이죠. 그돈이면 육상전용으로 개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척보기에도 육군은 비호를 대공 겸 육상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육군은 K200 의 대공 버젼인 K242 계열은 지상 지원화기로 사용하기 위해 훈련을 한바 있고 충분한 양의 차기 보차를 확보가 안된다면 꿩대신 닭이 아니라...닭 대신 꿩 격으로 비호를 사용하겠죠.

  

  

• banana | 2007-05-29 | 추천 0

  이전에 삼성테크윈에서 내놓았던 8륜 장갑차랑 아주 비슷하네요.

  

  

• Scrin | 2007-05-29 | 추천 0

  근데 싱가폴이 300대라... 새우머리에 투구 써 봤자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뭐지-_-;;

  

  

• Scrin | 2007-05-29 | 추천 0

  기본적으로 차기보차의 대공능력은 비호보다 못합니다. 레이더도 없고 기관포의 발사속도도 대공용으로 쓰기에는 뭔가 아니죠. CV90 대공용 바리에이션같이 레이더라도 달아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 유성11 | 2007-05-29 | 추천 0

  비호는 육상전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 reopard2 | 2007-05-28 | 추천 0

  음....우리나라도 비호같은거 뽑느니.....그돈으로 차기보차에 신궁 두방 인티하고 차기보차 수량을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