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dkndr | 2007-05-07 | 추천 0

  그리고 저 박물관은 왜 항공기들을 저렇게 전시하나 했더니 관람객들에게 비행하는 느낌을 주기 위한 목적이군요.

  

  

• dkndr | 2007-05-07 | 추천 0

  국철 월계역 앞에 있던 록히드 L-1011을 이용한 레스토랑도 레스토랑이 목적이라 그런지 관리 상태가 개판이더니 결국 문을 닫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운용하지 않던 기체라 항공사적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비행기인데 지금은 어디로 갔을지..

  

  

• a321 | 2007-05-07 | 추천 0

  서울리조트 앞에 있는 비행기는 PANAM 기체 (B747-100)인데 바디는 실물이지만, 날개는 가짜입니다. 돈이 부족해서 날개는 못사온것으로 압니다. 내부는 방으로 이루어진 한식집이더군요. --^

  

  

• a321 | 2007-05-07 | 추천 0

  bedford1 님 빙고.. 절대적으로 맞고, 복원보다는 비행기를 수단으로 돈을 벌려는 의도죠. 심지허는 모텔도 있었고, 성인오락실도 있었죠. 모두다 잠깐 하다가 문을 닫아서 더 이상 연결이 안되지만요... 레스토랑만으론 더 이상 장사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 bedford1 | 2007-05-07 | 추천 0

  전 비행기를 보면 박물관을 생각하는데..다른 사람들은 레스토랑으로 돈벌 생각을 많이하더군요. 마음이 비행기가 아니라 돈에 가 있으니 기체의 복원에 관심있을리가 없죠..

  

  

• 월드포토 | 2007-05-07 | 추천 0

  남양주인가 경춘가도 가는 길에도 747 개조한 레스토랑이 있죠. 단 날개가 허접하고 엔진은 못 봐줄 정도.

  

  

• 불사조 | 2007-05-07 | 추천 0

  무게중심을 잘 잡았네요 동체에 기울기를 주니 상승하는 느낌을 주는데 보기에도 좋습니다. 재벌되면 땅 왕창 사서 저런 비행기 전시하는 공원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 흰꼬리수리 | 2007-05-06 | 추천 0

  전시가 특이하군요. B747-200을 공중에... 아무리 속이 비었다고 해도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