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bbobay | 2007-05-07 | 추천 0

  어뢰의 유효사거리에 들어가면 최종적으로 위에 사진과같이 모선과 어뢰가 분리됩니다.

  

  

• 발칙한상상 | 2007-05-07 | 추천 0

  겁없는 사람이 탄다면 정말 스마트할 수 밖에 없겠죠.

  

  

• 뚱띠이 | 2007-05-07 | 추천 0

  모잡지에도 나왔었지만, 가장 스마트한 폭탄이 사람이 들어간것이라지요. (폭탄테러나 자살병기나...)

  

  

• 信念의鳥人 | 2007-05-07 | 추천 0

  명중률이 상당했다지만... 유도장치가 인간이니... ㅡㅡ

  

  

• 아니땐굴뚝 | 2007-05-07 | 추천 0

  미스텔은 모선으로 Ju-88이나 Ju-287을 이용하고 , 그 등짝에 모선으로 도살새나 me-109가 타고 있다가 목표물 근처에서 무인 원격조종되는 미스텔 비행폭탄이 발진하면 자선에 타고 있던 조종사가 원격조종해서 맞추는 무기죠, 저 어뢰잠수정도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최소한 어뢰한발을 쏘고나서 빠져나올수 잇도록 고안된 특수잠항정이죠, 반면 일본은 어뢰 자체에 사람을 태운 무지막지한 나라라-_-

  

  

• Mankind | 2007-05-07 | 추천 0

  그러고 보니 미스텔같은 독일의 자살비행기는 조종하는 모선과 자폭부가 따로 있어서 자폭기가 나가면 모선을 타고 조종사가 빠져나갔다는데 그런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5-06 | 추천 0

  저건 어뢰 발사하고 상부소형잠수정을 이용 빠져나오도록 설계된거 같은데요? 그냥 저 상태로 충돌하는 물건은 아닌듯 합니다만, 사진만 보고 대충 짐작한것이긴 하지만...

  

  

• Mankind | 2007-05-06 | 추천 0

  그나마 독일의 인간어뢰는 탈출장비라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다만 독일이 인간적이기보다는 일단 조종사가 부족해서그랬다는 평가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