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기루지기 | 2007-05-07 | 추천 0

  호주에 있는게 파인캡 기지죠.. 지상위에 둥그런 레이다 돔만 몇개 나와있고 나머지 시설은 모두 지하에 짱박혀있죠... 그리고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레이건과 골바쵸프의 미소 정상회담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할일없이 그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게 아니죠...

  

  

• malfunction | 2007-05-07 | 추천 0

  1997년 미국정부에서 존재를 인식했습니다. UFO보다는 각종 신형 비행기를 연구하는곳이죠. 한 예로 F117이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3각형의 비행기에 대한 예기가 있었는데 출고후 더이상 안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 Raye | 2007-05-06 | 추천 0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밀스러운곳이죠.... 기지에서 수키로 떨어진곳에도 동작감지기가 숨켜져있고 지리적으로도 천연요세라 보는것도 힘들고 1급 기밀이라 150년후 공개라는대..... 시간이 약임 언젠가 비밀이 풀림

  

  

• Tomahwak | 2007-05-06 | 추천 0

  미 국방부나 대통령들이 UFO에 대해 굳이 부정하지 않는 이유는 국방비를 늘리거나 하는 목적일겁니다. 일종의, 외계인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주어서 국방비를 늘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51구역은 윗분들의 말씀대로 미공군이 신형항공기나 신형스텔스기등을 실험하는 곳입니다. 미국내에서 팬타곤, CIA본부등과 함께 특급기밀사항으로 분류된 곳입니다. 그나마 팬타곤은 기자들의 출입도 잦은 편이나 51구역은 민간에(연구원들을 제외하곤)거의 개방이 이뤄지지 않은 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UFO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있다면, 이미 태양계넘어에서 지구까지 여행해 왔다는것 자체가 우리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약 50년이상 앞서 있다고 봅니다. 아직 지구에서는 태양계 밖으로 유인우주선이 나간적이 없기 때문이죠.

  

  

• En Kungens Man | 2007-05-06 | 추천 0

  근처에 무단접근 할경우 실제로 그냥 갈깁니다 .. 그리고 음모주의라기보단 미역대 대통령들 연설 문구를 자세히 본다면 ufo 와 외계인에대한 예시가 많이 나옵니다 ..

  

  

• 포병통신병 | 2007-05-06 | 추천 0

  복잡하게 설명하기 보다...미국드라마 X파일을 구해서 보세요.ㅋㅋㅋ

  

  

• 흰꼬리수리 | 2007-05-06 | 추천 0

  이성계님 51구역을 시인했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우주선이나 우주인의 존재를 시인했다는 얘긴가요. 저기 공식적으로 비행테스트장이 있고 비밀 연구를 한다는건 미공군도 인정했습니다만...그리고 51구역이 의혹을 받는건 미군의 주요 작전기지들이 접근하기 쉬운 반면 저곳은 감시가 철저하기 때문입니다. 진동감지기까지 설치되어 있다고 하고 접근하면 바로 경비팀이 출동합니다. 접근한다고 해도 비행장이 보디는 곳 까지도 아님에도 말이죠.

  

  

• 이성계 | 2007-05-06 | 추천 0

  펜리스펜릴님 미 정부는 공식적으로 51구역의 존잴르 시인했습니다

  

  

• 일등병 | 2007-05-06 | 추천 0

  또한 이런지역이 호주에 하나더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미국에서 건설한걸로 압니다.

  

  

• 일등병 | 2007-05-06 | 추천 0

  지게 오컬트를 좋아하는지라 51구역을 좀알죠..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근처에 갈경우 사격한다는 무시무시한 문구가있는 곳입니다. 또한 51구역의 근처에있는 고속도로는 ufo가 자주 목격되서 ufo고속도로라 불리며 그근처지역은 커틀커뮤니키에즘이라는 일명 소도축 사건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거기다 로즈웰 사건의 ufo역시 이쪽으로 보내졌으며. 제롬이라는 외계인이 51구역에서 스텔스, 그밖에 최첨단 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안나지만 한연구원이 51구역에서 일하다 자신의 신변을 위협받게 됩니다. 즉 주민등록증 자체가 사라져 그는 살아있는 시민이 아니게 되었죠. 결국 그는 메스컴으로 달려가 51구역의 모든일을 폭로 그후부터 51구역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되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5-06 | 추천 0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만 음모론을 제외하고 밀리터리 매니아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자면 '신무기 연구시험장'인것입니다. 여기에 외계인..UFO등의 음모론을 제시해서 실제로 '스텔스'무기가 현실화 되는 단계까지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데 성공은 했지요....최근 추세로 볼때 '무인기'연구가 진행되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이성계 | 2007-05-06 | 추천 0

  공식적으로는 스텔스기 훈련장 또는 개발장입니다 사람들은 그거 보고 UFO다 라고 한게 발단이고요 하지만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죠

  

  

• suyeun | 2007-05-06 | 추천 0

  미국 네바다 사막에 있는 비밀 공군 기지 입니다. 민간인들의 출입을 지나칠 정도로 엄격히 통제하는데다가 가끔씩 알수 없는 비행체들이 출몰을 해서 많은 음모론주의자들 사이에서는 UFO 연구 기지로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최신예 기종들을 연구하는 기지로 지금 실용화 된 미 전투기 대부분이 그리고 실용화 되지 못한 더 많은 비행기들이 태어났던 곳입니다. 로스웰의 UFO가 보관 되어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여 X파일, 인디펜더스 데이 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한 장소 입니다.

  

  

• KCX | 2007-05-06 | 추천 0

  제 51지역(Area 51) - 공식적인 명칭은 공군 제 3 비행센터(Air Force Flight Test Center, Detachment 3)입니다. 미 공군(사실상 미 국방부)의 일급기밀 실험기들과 신형 항공기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시험비행이 이루어지는 곳이죠. 미군 주요 1급기밀 시설중에서도 가장 철저하게 보안유지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br>
  다만 이 일대에서 UFO의 출현이 잦은 편인지라 외계인 공항이라는 말도 나돌기도 하고 Stargate SG-1같은 공상 드라마에서는 주요 우주전부대의 본부이자 외계인 비행장으로 사용되고 외계인 포로 수용소로 묘사되기도 하죠.

  

  

• minki | 2007-05-06 | 추천 0

  머(X) 뭐(O), or 무엇을 하는.........

  

  

• 이원석 | 2007-05-06 | 추천 0

  F-117과 SR-71등의 괴상한 모습의 비행기가 실험비행할때 저 비행장에서해서 사람들이 UFO인줄알고 퍼진 소문인듯하네요..

  

  

• 이원석 | 2007-05-06 | 추천 0

  미군이 로스웰에서 추락한UFO를 여기다가 감추고 갖가지 실험을하고 외계인과 접촉한다는 소문이 떠도는 곳입니다.

  

  

• 현대화 | 2007-05-06 | 추천 0

  F-117의 출생지가 여기라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