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Kooz | 2012-10-26 | 추천 0

  N1 로켓입니다.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유작인데 완성을 못보고 죽었음. 총 4회 발사 모두 실패했죠. 그가 살아있었다면 성공했을지도..

  

  

• 안덕래 | 2007-04-22 | 추천 0

  정말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풍비박산 나버린 잔해 속에서 어떻게 나사가 들어가서 터졌다는것을 알아내는지... 그게 진짜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 KDX-4 | 2007-04-22 | 추천 0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4-22 | 추천 0

  미국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였지요..

  

  

• 가마할아범 | 2007-04-22 | 추천 0

  세턴로켓의 거대한 로켓도 사실.. 이론적으로 완벽한 기술로 개발한것이 아니라...
  
  일반 여자 사무원에게 마음대로 제도해보도록 하는등의 4000여가지의 설계안을 전부다 만들어 실험하고..그중에 우연히 폭발하지 않는 로켓의 설계를 사용한..예가 있습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4-22 | 추천 0

  이 로켓이 미국의 달탐사 로켓 세턴과 같은 시기에 러시아에서 개발된것인데.. 세턴로켓은 로켓 5개로 추진력을 냈는데.. 러시아는 그런 대추력의 단일 로켓을 만들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작은 로켓 수십개를 달아 같은 성능을 내도록 하였습니다.
  
  첫 발사때.. 대폭발을 일으켜 러시아의 달 탐사계획은 취소되었는데요..원인이 로켓의 연료 펌프에 나사못이 빨려들어 갔었다고 합니다.

  

  

• 가마할아범 | 2007-04-22 | 추천 0

  여기에 올려도 상관없는 사진인듯 합니다. 자유사진은 맞네요..

  

  

• 안덕래 | 2007-04-22 | 추천 0

  러시아 '에네르기아' 시리즈 같군요...

  

  

• catshitone | 2007-04-22 | 추천 0

  외관을 보아하니 소련의 달착륙시도때 연구했던 로켓같습니다. 소수의 강력한 엔진을 이용했던 새턴로켓과 달리 여러개의 엔진을 이용하여 출력을 높이려고 했던 로켓인데 첫 실험발사때 공중폭발했다는.... 스푸트니크호를 쏘아올린 R7로켓과는 다른 녀석입지요.

  

  

• 추파 | 2007-04-22 | 추천 0

  그런데 외 이곳에... 이곳은 자유사진자료실

  

  

• 추파 | 2007-04-22 | 추천 0

  그런데 외 이곳에... 이곳은 자유사진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