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공군대장 | 2007-04-01 | 추천 0

  기존에 기계식레이더는 회전을하기때문에 그만큼 항력이발생하지만 신형레이더는 고정식이므로 그만큼 항력이줄어듭니다.

  

  

• KDX-4 | 2007-03-31 | 추천 0

  오래전에 이미 타결됬습니다 --

  

  

• 얼음왕자 | 2007-03-30 | 추천 0

  우리나라 조기경보기 도입사업은 어케 된거죠? 전에 보잉사와 가격문제로 잠시 유보되었다는 소식은 읽었는데 그 뒤로 아무 소식이 없네요?

  

  

• 카키쿠게 | 2007-03-30 | 추천 0

  문제가 제기되었듯이 상대적으로 잛은 탐지거리로인해서, 일본의 767에게 약점을 보일수 있다는 지적도 동시에 있었습니다.

  

  

• 김치찌짐 | 2007-03-30 | 추천 0

  문제는 초기의 AESA라 기계식이랑 별반 다를것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는 소리도 있더군요_--;

  

  

• 평화 | 2007-03-30 | 추천 0

  호주.우리한국.터키의 경우 E-737을 채용했죠. KDX-4님 말씀대로가 AESA 레이더인 MESA레이더의 특징이죠. 뭐.. 탐지거리가 비교적 짧고, 출력이 E-3등에 떨어지지만, 레이더 빔을 집중시키거나, 한방향으로 빔을 고정시켜 한각도만을 지속적으로 감시할수도 있고..

  

  

• ChoiYuJin | 2007-03-30 | 추천 0

  윗분 말씀처럼 E-3는 보잉사의 707기종을 개조한 조기경보기고 일본의 E-767은 기존의 보잉사의 767기종에 E-3가 탑재하는 레이더를 답니다 또 호주같은 경우는 일본과 비슷하지만 레이더가 좀더 향상된 것을 답니다...

  

  

• KDX-4 | 2007-03-30 | 추천 0

  E-737은 AESA(능동주사식 레이더)를 장비하여, 기존의 기계식 레이더보다 방위분해능이나, 거리분해능 등의 레이더의 고질적 문제점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탐지거리가 기존의 기계식 레이더보다 짧은 편이긴 하나 한 방향으로 레이더 전파를 집중시켜 탐지거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충분히 한계점을 커버 할 수 있습니다.

  

  

• 데_사르 | 2007-03-30 | 추천 0

  E-3C는 보잉707기종 E-737은 보잉 737기종 E-767 보잉 767 기종 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이더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