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악동오뎅 | 2007-03-31 | 추천 0

  만약 앞바퀴가 지뢰에 파손됬다고 하면 기체 앞부분이 다 날아가 버렸을겁니다.

  

  

• 706sfc | 2007-03-30 | 추천 0

  노락색의 표시는 지뢰를 개척하고난 통로처럼 보이는군요, 전투기 주변에만 있는걸로 봐서요, 그리고 저 작업등 트레일러는 왠지 한번쯤 본것같은데 한국군에 있던가요?

  

  

• 중군봉 | 2007-03-30 | 추천 0

  앞바퀴가 지뢰에 파손되서 대가리가 처박힌게 아닐까요

  

  

• 백골23 | 2007-03-30 | 추천 0

  캐노피가 없는것을 보아하니 저쪽으로 쳐박기전에 비상탈출 한 것 같은데요? 안보여서 잘못 내리고 비상탈출하니 조종불능 상태로 쳐박고 ...

  

  

• 언달짱 | 2007-03-30 | 추천 0

  저녁이라 안보였던것이 아닐까요? ^^;

  

  

• 쭌영 | 2007-03-30 | 추천 0

  리플을 잘못 다셨내요..그나저나 저 조종사 캐노피 글라스 열고 봤을때..어이없었겠내요..

  

  

• 헤이즈 | 2007-03-30 | 추천 0

  그런데.. 아직 양산형도 없고, 신뢰성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전차를 구매하려 들까요? 상당한 규모의 offset 교역과 기술 공여를 제공하기 전에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기는 합니다. 내가 터키 군관계자라면 XK-2 구매를 당연히 반대 할 것 같습니다. 언론이 너무 앞서 간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반대 급부를 주기로 방침이 서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