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광개토대제 | 2007-03-30 | 추천 0

  맹호는 옆얼굴이죠...^^

  

  

• 그냥 | 2007-03-30 | 추천 0

  음.. 맨아래 기체는 수기사 항공대 소속인가요...

  

  

• 한국군헤리어 | 2007-03-30 | 추천 0

  갑자기 에어리어88(애니메이션)이 생각나네?

  

  

• 만세보령 | 2007-03-30 | 추천 0

  제가 중학교 다닐당시 그러니까 15년전에는 처음 사진처럼 꼬리부분에만 도색을 하는 기체가 많았는데..몇년이 지나니까 이건 머..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그려오더군요. 당시에 월간항공에 매년 소개되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생각나는것이 1차대전 독일의 붉은남작의 포커였나요..그분의 기체를 보는듯한 착각이..ㅋ

  

  

• 붉은악마 | 2007-03-30 | 추천 0

  ㅎㅎ, 저도 그 광고에서 도장을 한 F-5 들이 비행하는 장면 기억해요. ^ ^

  

  

• 흰꼬리수리 | 2007-03-30 | 추천 0

  TIGER MEET라는 행사에 참가한 비행대들 같습니다. 몽땅 호랑이 무늬 그리고 등장하죠. 처음에 간단한 흑백 호랑이 얼룩무늬 정도였는데 점점 그림이 되더군요.

  

  

• 광개토대제 | 2007-03-30 | 추천 0

  저런 기체들도 몇대정도는 있어도 좋을 듯합니다.. 전시라면 불리한 관계로.. 도색을 전환해야 겠지만..

  

  

• 헤드헌터 | 2007-03-30 | 추천 0

  "쑈를 하라"가 생각나네요 ㅋㅋ

  

  

• Clear | 2007-03-29 | 추천 0

  첫번쨰.. 잠자리중에.. 꼬리가 호피무늬인게 있는데. 그게 생각나는군요. 고놈 성질 참 드러웠는데.. 고츄잠자리와 함께요. 어릴적 저의 손끝을 물어서 살점이 조금 나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