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항모전단을 향해 | 2007-03-31 | 추천 0

  일본애들이 인랑 코스프레한거같습니다만

  

  

• Blood4Blood | 2007-03-29 | 추천 0

  인랑의 세계관은 대충 일본과 미국인 손잡았으나 독일이 승리하여 독일이 점령합니다. 일본자위대는 독일군의 잉여물자를 받아 쓰게 되고 여기저기서 독일의 흔적이 많이 묻어나옵니다. 그리고 특기대 해체 위기 하에 특기대 내부의 비밀결사조직 '인랑(늑대인간)'...참고로 2차대전 막판에 연합군에 점령후 활동계획만 만든 나찌 게릴라도 웨어울펜(늑대인간) 계획이라 불리워졌습니다. 대충 어디에서 아이디어 따왔느지는 추츠이 가능할듯...ㅎㅎ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영상군님// 1탄은 붉은안경 2탄은 켈로베로스-지옥의 파수견 3탄이 인랑입니다 ㅎㅎ

  

  

• 바추카 | 2007-03-29 | 추천 0

  견쇼님 정확히는 CIA부대로 위장한 소련군이었습니다. 저도 B급영화치곤 재밌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 견쇼 | 2007-03-29 | 추천 0

  아.. 팬텀솔져가 CIA부대가 아니라 소련군이었군요.. ㅋ 어렸을때 재밌게 본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ㅎㅎㅎ

  

  

• kill[죠셉]me | 2007-03-29 | 추천 0

  실사영화가 있긴 있었지만,MG34모델건에 크래커 폭죽을 터뜨리는 수준의 효과와 일본영화 특유의 연출덕분에 그리 보기좋은 영화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br>
  다만,수도경의 그 무지막지한 갑주와 총기들을 구경하는 정도가 볼만했다고 할까나요.

  

  

• 영상군 | 2007-03-29 | 추천 0

  실사영화도 있긴 있습니다. 감독이 아마 오시이 마모루가 직접 잡았던가요....제목은 아마 켈베로스....? 아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월드포토 | 2007-03-29 | 추천 0

  애니메이션에서 바로 눈앞에서 폭탄이 터져도 저 강화장갑복을 입은 경찰은 멀쩡했다는 겁니다. 폭탄을 터트린 소녀는 공중분해되어 흔적도 없고. 너무 난해한 애니였다는. 그리고 저 애니의 설정이 2차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하고 50년대인가 60년대인가 였죠.

  

  

• 만셀 | 2007-03-29 | 추천 0

  이 사진을 보니 스타게이트 SG-1의 아누비스 슈퍼솔져의 디자인이 이걸 참고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쿠르츠할 | 2007-03-29 | 추천 0

  초토화a 변명같이 들리겠지만...중3짜리 조카놈이 빌려간 이후로 거의 2년정도...소식을 모르고 있습니다...ㅡㅜ..제발 형수님이 버리지 않았기만을 기도하고 있죠...30대중반이 넘어서 만화책 달란 소리가 도저히 입에서 안나오더군요... 초토화a님 저두 그 책 찾아다니느라...한 5년전쯤...서울시내 중고만화책방을 다뒤지다가.. 노량진에서 구했습니다(한샘학원 근처였는데...이집도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중고만화책을 만화가게에 납품하는 집을 찾아보세요...서점에는 거의 없습니다...새책은 절판되서 이제는 생산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구요...중고만화가게를 찾아보시는게 제일 빠를것 같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 바추카 | 2007-03-29 | 추천 0

  사실 인랑의 저 복장도 '팬텀 솔져 (1987년작)' 라는 B급영화에 나오는 소련군 특수부대(미군특수부대로 위장하여 영어사용)의 복장을 가져다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 ▶●◀ | 2007-03-29 | 추천 0

  저 캐릭터 일본 에니메이션에서 본 것 같은데....제목이 뭐였더라>?>>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쿠르츠할님 견랑전설소장하고 계시다면 좀 보내주시겠습니까..? 견랑전설은 헌책방에도 어둠의 루트에도 없더군여.. 오래전부터 보고 싶은 만화였는데..

  

  

• 쭌영 | 2007-03-29 | 추천 0

  미국에덜도 코스프레 하는건가요??

  

  

• Steve Chae | 2007-03-29 | 추천 0

  MG42도 원형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몇가지 개량을 해서 MG3 라는 기관총이 만들어져서 현재 사용중이죠. 아마 MG3 와 M2 (MG50 라고도 불리는..) 를 제외하고는 직접적으로 2차대전 당시의 무기와 연관된건 없을듯...뭐 권총까지 간다면 영국, 캐나다군등이 2차대전부터 써오던 (지금도 재식인) Browning HP 권총이 있고요... 중국등지에서도 제식인 TT-33 권총이있고... 독일군은 P-38 을 P-1 으로만 이름을 바꿔서 쓰고있죠... 미군도 아직 M1911A1 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

  

  

• 넉넉한저녁 | 2007-03-29 | 추천 0

  미국의 MG50하고 독일의 MG42외에 원형 그대로 사용하는 무기가 뭐가 있나요??
  질문의 요지는 그거 였는데 ㅋ
  

  

  

• 쿠르츠할 | 2007-03-29 | 추천 0

  인랑은 원본만화책인 "견랑전설"을 읽어봐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수도경안에 왜 비공식 첩보부대인 인랑이 존재하는지를 알고 다시 인랑을 본다면 이해가 쉽게 될겁니다...난해한 만화책이죠...늑대인간(인랑) 개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인간(공안부)을 잡아내기 위한 조직...

  

  

• Steve Chae | 2007-03-29 | 추천 0

  만화"영화" 는 영화가 아닙니까? -_-;;;

  

  

• 조씨 | 2007-03-29 | 추천 0

  굳이 코스튬을 할 필요 없이, 요즘 미군들 장비를 보면, 대부분 저런 스타일로 가고 있다는 거...ㅎㅎ;;;

  

  

• 넉넉한저녁 | 2007-03-29 | 추천 0

  제가 인랑이라는 영화를 몰라여 (* __) 만화라는거 밖에는...^^;;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네..60년대 맞습니다..

  

  

• Steve Chae | 2007-03-29 | 추천 0

  그리고 정식명칭은 SGT 가 아니고 StG-44 입니다. 제대로 풀면 Sturmgewehr-44 이죠

  

  

• Steve Chae | 2007-03-29 | 추천 0

  지금도 먹히다니요? 인랑 자체가 60년대가 배경 아니었나요?

  

  

• 넉넉한저녁 | 2007-03-29 | 추천 0

  정식명칭은 SGT44가 맞습니다. 초토화님 저는 그냥 줄여서 부른건데 ^^;;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SGT인가요? STG44아닌가요? 죄송요..

  

  

• 넉넉한저녁 | 2007-03-29 | 추천 0

  MG와 SGT..2차대전 당시의 무기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먹히다니..대단하네요
  2차 대전 당시의 무기가 현재까지 생명을 유지하는것으로 저는 고작 MG50과 MG42
  정도 밖에 모르는데 혹시 다른 무기들 중에도 있을까요?? 변형말고 원형을 그대로
  유지는 무기말입니다.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인랑 그다지 재미있는 애니는 아니었음.. 소재는 좋았지만.. 연출력,각본부족... 쩝.. 긴박감도 없고.. 그렇다고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도경의 포스만 실컷 구경한 영화였음..

  

  

• 펜리스펜릴 | 2007-03-29 | 추천 0

  아..맞다...'매니아의 착각'...이군요. '인랑' 다 알꺼라고 생각했는데 초토화님이 말씀해주셨네요....헉....제가 얼마나 단절되고 닫힌 세계에 사는지...ㅠㅠ

  

  

• 초토화a | 2007-03-29 | 추천 0

  인랑에 나오는 수도경같은데요 ㅡ_ㅡ;; 애니에 나오는 가상의 조직인데..

  

  

• 펜리스펜릴 | 2007-03-29 | 추천 0

  오타..선정이 아니라 선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