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빠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작은 것도 신격화하고 전체로 확대해석하고 무조건 우수한 것으로 떠받들고.. 우리 것은 무조건 깎아 내리고 왜의 불리한 것은 무조건 아니라고 억지 쓰고 우기기. 우리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도 지나치게 비약하고 침소봉대하기. 우리나라는 도로 사정상 안다니는 2층버스가 지나에서 다닌다고 지나를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는 초딩들과 마찬가지.. 솔직히 음악인지 애니인지 뭐가 되었든 왜 문화에 빠져가지고는 헤어나지를 못하는구나. 아무리 봐도 한국인을 가장하고 우리나라에 사는 왜놈으로 밖에는..
dkndr|
2007-03-30 |추천0
en.. 아무리 봐도 그냥 맞춤법 틀리는 정도가 아닌데? 외국인이 아니라면 교포 2세 이상은 되는듯.. 아니면 교육수준이 정말 형편 없거나.. 틀려도 어느 정도 틀려야지. 게다가 일본은 무조건 신격화하고 우월하다는 절대화.. 남의 말은 개무시하고 끝까지 일본이 키 크다고 우기고.. 물론 님의 주장중 우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일부 맞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잘못도 아닌 경우도 많은데 과장과 비약이 지나치고 무슨 피해 의식 있나?
낌미낌미|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님 명인이 만든 카타나 도대체 얼마나 합니까? 정말 궁금해서요..??ㅋㅋ 아시면 갈켜주세요...그럼 우리나라 명인이 만든 조선도는 얼마나 할까요? 명인의 손길과 열정이 들어간 작품은 당연히 가격측정이 어려운거 아닙니까!!??
양산|
2007-03-29 |추천0
이글이 인기가 있군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타우린 그거 대단한 거 아닙니다. 해물에 있는 건데 오징어 문어 같은데 많이 있고 박카스(인공 타우린)에도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별거 아니란 얘기죠.
일본도가 좋은 건 사실입니다. 옛날 누나 선생님이 일본 박물관에 갔더니 볼게 없는데 딱하나 괜찮은 게 일본도라고 했습니다. 일본에 90년대 초에 갔다가 일본도장인이 만든 걸 봤는데 아미나이프만한 게 소세지만한 동선을 마구 자르고 얇은 투명한 종이를 소리없이 베는 것도 봤습니다. 일본도가 좋은 건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퇴보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한마디로 노가다 아니겠습니까. 젊은 애들은 어느 나라나 3d는 싫어 하는 법입니다. 이태리도 가구같은 특화산업을 이을 젊은 인재가 없어진다고 하죠. 일본도가 좋은 이유중 하나는 일본도용 철을 제련하는 용광로가 따로 있고 이를 이용한 일본도가 진짜 일본도란 겁니다. 또한 다른 금속을 넣으면 진짜 일본도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인의 일본도는 돈주고 사도 통관이 안되는 걸(911전에)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레코드용 바늘을 일본도 제작기법으로 만든 명품이 있는데 이게 몇백만원 합니다. 이른바 고에츠 카트리지랍니다.
동북아에서 한국인은 덩치가 제일 크다고 하는데 실제 한국인이 큰 거 같습니다. 일본은 천황중 어떤이가 불교를 믿으면서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느데 일반 백성도 따르도록 분위기가 흘러 네발달린 짐승을 못먹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치유신이후에야 돼지, 소같은 육류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먹다걸리면 사무라이는 참형. 이게 신장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기 못먹은 북한군인의 왜소한 외모를 보면 진짜 왜인처럼 느껴지더군요.
붉은날개|
2007-03-29 |추천0
끝날즈음에 한마디 더 거들면 명장이 만든 각궁의 가격이 얼마나 한는지 검색해보슈. 준중형차가격쯤 될겁니다. 그리고 알아야 무시하는겁니다. 우리도 님처럼 그정도의 상식은 있고 더 자세히 아는분들도 있습니다. 말을하지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액션가묜|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님... 저 아내는 여기서 흔히 말하는 "왜인"입니다. 그렇다고 저는 "쪽빠리"는 아닙니다. 어쩌다가 사랑하게 된 여자가 일본인일 뿐입니다. 군사싸이트에서 어쩌다가 이런 얘기로 말이 길어지는 지는 모르겠으나.. 님은 엄청난 피해의식에 쌓여있는 듯 합니다. 일본인의 평균신장이 한국인이보다 커다라는 님의 말씀은 제 경험상으로는 인정할수가 없겠네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큰아이는 물론 크겠지만 대부분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또한 골격구조 또한 한국과 많이 다르죠. 한마디로 아주 왜소해 보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저희 장모님이신 "왜인 아줌마"께서 한마디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일본에서 우성의 인자를 가진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전쟁터로 끌려가서 다 죽어버렸었다. 남은 것은 비겁하고 쓸모없는 열성적인 인자를 가진 남자들로 이제서야 자신들의 비겁함을 감추기 위해 정치권에 뛰어들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라고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얘기이죠. 그리고 하나 더! 포경과 고래고기에 관한 부분인데.. 정보를 접할려면 똑바로 접하십시오. 고래고기를 일본인들이 고집하는 이유는 옛날부터 내려오던 식습관의 한부분이지.. 영양가를 생각한 고려는 아닙니다. 마치 우리가 개고기를 하나의 문화로 여기는 부분과 비슷한 맥락일뿐.. 일본애들의 급식에는 말고기도 나옵니다. 그럼 그것도 애들의 영양을 생각한 계획적인 부분입니까?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런 망상같은 피해의식에 쌓여있지말고.. 우리의 나쁜 점을 꼬집고 고치자는 뜻은 좋을지 모르나, 그것이 피해의식에 둘러 쌓인 상태라면 단호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절대로 그렇게 못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핵만이살길|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 님 그런논리와 생각이 있더라도 이렇게까지 핏대세우며 떠들어대는 이유가 뭔지요 그렇게 해서 개몽하고자 하는게 뭣인지... 아무 쓸데없이 열올리지 마세요.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통하지 않으니 일본에서 써보시지요....
Martin|
2007-03-29 |추천0
En XXX..심리적으로 자신에 대한 비판을 듣게되면 즉각 반응(본질적으로 수용결여성)을 일으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현격하게 보여주네요. "마이" 요 사투리를 알턱이 있나요 외국인이...예)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 이런 예까지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야하니 원 무슨 국어시간도 아니고) 당신의 맞춤법을 꼬집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무슨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런지...제가 끝에 그랬죠. 다시 공부하고 오시라고 저 같은면 누군가 제 맞춤법이나 제 글의 비논리성을 탓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신처럼 채팅용어가 어쩌니 맞춤법 틀리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틀리지 말라는 법도 없다 라는 애들 말장난 같은 무책임한 말을 당신처럼 내뱉기 전에... 교육이라는 것이 이래서 중요하지요. 의미파악이나 본질적인 핵심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내뱉고 마는
부천버터|
2007-03-29 |추천0
매일 들어와 눈팅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인데요...읽다가 욱해서 글을 쓰는군요.^^;
저도 일본 에니메이션등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고등학교때는 엑스제팬의 광팬이었지요 ㅋㅋ)아무튼 일본을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무조건 일본의 것이 좋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도가 우수하며 세상에서 몇손가락 안에드는 근접무기인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일본과는 달리 국궁으로 발전된 것이지요. 그사실도 인정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먼 거리라면 활이 유리할 것이고 근접전이라면 일본도가 유리하겠지요. 논리를 펼때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듣고 이해한 후에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의 논리를 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팔도병마사|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 // 국어공부좀 더 하시지요...글내용은 대략 알겠는데 맞춤법이 이렇게 심하게 안맞는건 처음봅니다...정말 심각하네요...한문숙어사용하시는거 보면 나이도 대략 있으신분 같은데 어떻게 맞춤법은 그렇게 틀리신지? 솔직히 한국사람 아니신것 같습니다...
카투사86|
2007-03-29 |추천0
다들 제대로 낚이셨군요...
Mobius|
2007-03-29 |추천0
요즘 친중//친일 못해서 환장한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는 군요. 그럼 전 친미나 해볼까나...
hakwon|
2007-03-29 |추천0
일본의 철다루는 기술은 가야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력한 철기문화를 자랑하며 신라를 초압박하던 가야는 신라를 도와주러온 고구려의 특수합금무구들에 녹아내렸습니다. 이후 가야는 고구려를 모방하려고 하지만 신라에 흡수될때까지 힘을 회복하지 못합니다. 이당시 일본도는 카타나였나요? 아니면 단순한 철검이었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돌검을 썼을까요?
hakwon|
2007-03-29 |추천0
일본도를 탄소합금 머시기 찬양하는데 고구려시대때 이미 각종 무구에 특수합금이 사용되었습니다. 성분이 머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쭌영|
2007-03-29 |추천0
진짜 듣기 싫은 소리 많이 하네..다 당신만큼은 생각하고 있어요..그만 좀 떠들어요..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마디지..일단 맞춤법부터 공부 좀 하고,,기본도 안된 사람이 누굴 가르친다고..
솜다리|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님// 한국분중에 님같은 분이 계시는군요 전 일본분인줄 알았습니다. 논리적 이성적 근거도 없는 지식을 이렇게 자신있게 쓰시다니.....헐~~~
심용근|
2007-03-29 |추천0
일반적으로 강철하면 탄소강을 말하는데요. 강철검과 탄소합금검의 차이가 무었인지요?
charlie|
2007-03-29 |추천0
En Kungens Man님 평균신장크기는 통계로 넘어갑니다. 일본 중국의 인구가 많다는 것은 표본집단이 그만큼 크다는 겁니다..거기에 나온 평균신장이 표본집단이 크기 때문에 한국이 더 신장이 크다라고 말할수 없다는 아닙니다. 정규분포를 하잖아요..대체로 한국이 일본중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큰 사람이 많다는 얘기죠..한 나라의 평균신장정도 조사할 표본집단이면 충분히 크다고 볼수 있지 않겠어요...실제 네덜란드인틀 큽니다..
도둑잡기|
2007-03-29 |추천0
미국인들 맞춤법, 문법 틀리는 사람 많은 거 맞는데요. 그렇게 쓰면 사람들이 속으로 낮춰보는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En Kungens Man|
2007-03-29 |추천0
강철검과 탄소합금 검은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자칭 밀매라고 말하는 분들이 ..이런거하나 모르다니 웃음나오네요 님은 그냥 강철 강판하고 복합우라늄 초뱜하고 똑같습니까?
En Kungens Man|
2007-03-29 |추천0
비밀에서 할말없의면 나오는 댓글들 당신 "지나""왜" 아냐 ..? 말한번 잘나왔습니다 잘난 양반들 만턴대 한번 .. ip 프록시 검사 해보세요 그리고 En 어쩌구 저쩌구 읽을 줄 모르면 그냥 그대로 드래그해서 쓰던가 어쩌구 저쩌구 라뇨 남이사 .. 맞춤법 제대로 쓰던 못쓰던 그건 개개인의 자유입니다 한국인이라서 한국어 100% 잘해야한다라는 국가위헌 헌법 존재합니까? 하다못해 미국애들도 쳇 하다보면 완전 뭣 판입니다 정말 저게 맞는 문법일까 라고 lol 은 아시는지 .. lamo 는 아시는지 .. 웃기지요 ? 세상원래 이렇습니다 님도 한글 제대로 쓰세요 마이는 또 어느라라 말인지 ..? 많이 아닙니까? 마이는 일본말입니다 ..
순수 우리말로 저고리라고 하지요 누가 누굴 지금 왜인으로 만든지 오히려 일어 유창하게 구사하는 님이 왜인 아니신지 나원참 ..
Martin|
2007-03-29 |추천0
En 어쩌구 저쩌구님 첫째, 맞춤법 마이 거북스럽습니다. 아시죠? 둘째, 자신의 주관적 논리를 객관화시키기엔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키와 검에 관한 출처를 요구해도 될까요? 아무런 댓구도 없이 또다른 주제로 슬쩍 게다가 너무 횡설수설 입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집중력을 분산시키게하며 산만함만을 갖게 합니다. 하나의 주제라도 좀 객관적인 자료와 근거로 꼬집어 풀어 나가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님의 글은 그냥 근거가 결여된 다변적 잡설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글의 대강으로 봐서 (이젠 뭐 너무 흔한일이라) 외국인, 섬나라나 지나국(특히 연변족) 으로 보입니다. 괜히 상처받지 마시고 좀더 다듬으신 다음에 오세요.
다물군단|
2007-03-29 |추천0
자기민족을 비하하고 경멸하는건 자유라 쳐도.. 잘못알고 있는게 많으시네요. <br>
한국은 이미 고구려 시대이미 강철검을 사용했습니다. <br>
En Kungens Man|
2007-03-29 |추천0
님들이 만난 왜인들은 말그대로 왜소 ...이겠지요하지만 .. 현시대 일본의 젊은이들은 네이티브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 바랍니다 그들이 말하는 아이누꾸 우리 말로는 튀기 .. 일본이 외국인과 결혼을 장려하는 이유 아십니까? 일본은 2차대전 이후로부터 암암리에 인종계량을 위해 힘써왔의며 또한 그들의 식단을 본다면 동해에서 잡히는 귀한 수산자원들 우리식탁으로 올라 오는지 아십니까? 몽땅 다 왜인들 식탁에 올라갑니다 그잘란
어업협정 때문에 그리고 임진년 당시 조선인이나 일본인이나 별반차이 없었답니다 .
왜이렇케 다 우쭐대는지 님들 생각하는데로 왜인이 정말 솥딴지 만한 땅꼬마들이였다면..
우리 조상들은 정말 상등신 되는것입니다 그런 .. 겟마까 종자들한테 .. 보름만에 한양이 함락됬다 이말입니다 우쭐대지 마세요 일빠찬양도 아니고 폐제주의 식민사관도 아닙니다
적을 제대로 알고 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말입니다 .. 흔히 대한민국 밀리 싸이트보면 특히나 왜와 지나 깔아 뭉게는식의 글들이 난무한데 .. 제3자 즉 제3국인들 서구 애들이 바라본다면 참 가당치도 못할 노릇들입니다 .. 한국 앞으로 5년뒤에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라는 말이있습니다 .. 이뜻 지나와 왜의 패권다툼에 우리는 희생량이 될지 모른다 이말입니다 일자위대 벤또 사들고 출퇴근하는 준공무원 조직이 나이먹고 배나온 폐잔병 같습니까? 지나 인민훼방꾼은 당나라 군대인지 아십니까? 우리보다 국방비 많이 지출하는 나라들입니다 왜가 정규군 만드는순간 어쩌면 미군은 극동의 모든 안보위임을 왜에게 마낄지도 모릅니다 그 빌미로 왜가 밀고 올지도 모릅니다 .. 또한 왜의 전신은 백제 입니다
백개의 열국을 다스렸던 후예 들입니다 그들의 야마토는 어쩌면 .. 그들입장에서
조상의 영토를 찾고자하는 열망일지도 모르지요 .. 헌대 우리는 과연 왜를 얼마나 알고 얼마나 대비를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왜는 1950년대 이후로부터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적극 장려해왔습니다 .. 그렇케해 50년이 지났습니다 일본 스포츠 엔터테이먼트 본다면 .. 두각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이누꾸 들입니다 여담이지만 .. 안토니오 이노끼도 네이티드 제페니스는 아닙니다 ..워 낙 배일에 쌓인 인간이라서 자신이 누구라고 말은 안하지만 ... 좀 국제결혼 또는 외국인과 가정을 이끌고 사는 사람이라면 대충 알것입니다 그가 혼혈인지 아닌지를 ..
지나,왜 이들의 안보이는 국가 정채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과 자국남성 결혼 시키는 것입니다 아닐것같지요 ..사실입니다 사실 2세의 성장 유전자는 70% 어머니 입니다
임진년당시 명,왜,조 3국중 가장 인구도 적었고 경제력도 미비했던 나라가 조선이였고요
일본이 조선의 통신사를 받아들인 이유가 조선이 위대해서 받아들인지 아십니까?
왜인들의 심리를 파악해본다면 적을 알기위해서 동침붙어 합니다 머리를 땅바닥에 조아리고 발발 겨가가면서 아직도 대조선의 영광과 대고구려의 영광꿈나라에서 못벋어나는 분들이 많네요 ..현실 파악 하시기를 몇대조상이 정승 몇번 한거랑 현재 나자신과 내 후대와
무슨 상관있을 까요 ..? 허무맹랑하군요 몇대 조상댁에서 머슴질했던 자손이 님들의 오너라면 ?
바추카|
2007-03-29 |추천0
님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펼치는 이X훈 교수랑 같은 관점의 주장을 펼치시는군요...이태진 서울대 교수의 저서도 한번쯤 보시지요?
바추카|
2007-03-29 |추천0
en kugens man님 조선말에도 서양 여행가들의 기행문에는 한국사람들이 덩치가 크고 힘이세다고 나와있고... 90년대 이후의 신장통계에도 중국 일본보다 한국 사람의 신장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한국 사람이 일본사람보다 왜소하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군요..
jazzblue|
2007-03-29 |추천0
en kugens man 님 탄소합금강으로 카타나를 능가하는 검은 동방에는 없다고하시는건 잘못된건데요 솔직히 카타나보다 더비밀스럽고 신비에쌓여잇는 검이 다마스커스 강철검이조..물론 약간 환상이긴하지만.. 그리고 카타나가 유명해지고 질이좋아진건 이차대전후로알고 있습니다 .. 패망직후 일본을 완전 무장해제 시킬때 일본도를지킬려고 하나의 예술품(특히 카타나 측면의 문양)으로 변모시키고 상당히 규격화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마스커스강에대한 환상도 한목을 했고요 그때까지 십자군 원정으로 서양에서 알려진 다마스커스강검을 최강의 검으로 생각하있고 있었고요 그 제조 비법을 알려고 무지 애를썻던 검이 다마스커스 강철검입니다지금까지 그문양은 흉내내도 100% 재현은 못한걸로알고있습니다. 이점이 일본애들 특유의 자존심을 건들었고 일본도를 세계최고의 검으로 만들려고무진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모든게 이차대전후에 일어난겁니다 요즘 마치 카타나가 고대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의 검인양 이야기만들고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책정해놓은거 그거다 개구라원숭이들이 만들어낸겁니다. 칼이그리 비싸서 뭐합니까 잘썰리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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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스위스보이 | 2007-03-30 | 추천 0
dkndr | 2007-03-30 | 추천 0
dkndr | 2007-03-30 | 추천 0
낌미낌미 | 2007-03-29 | 추천 0
양산 | 2007-03-29 | 추천 0
일본도가 좋은 건 사실입니다. 옛날 누나 선생님이 일본 박물관에 갔더니 볼게 없는데 딱하나 괜찮은 게 일본도라고 했습니다. 일본에 90년대 초에 갔다가 일본도장인이 만든 걸 봤는데 아미나이프만한 게 소세지만한 동선을 마구 자르고 얇은 투명한 종이를 소리없이 베는 것도 봤습니다. 일본도가 좋은 건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퇴보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한마디로 노가다 아니겠습니까. 젊은 애들은 어느 나라나 3d는 싫어 하는 법입니다. 이태리도 가구같은 특화산업을 이을 젊은 인재가 없어진다고 하죠. 일본도가 좋은 이유중 하나는 일본도용 철을 제련하는 용광로가 따로 있고 이를 이용한 일본도가 진짜 일본도란 겁니다. 또한 다른 금속을 넣으면 진짜 일본도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명인의 일본도는 돈주고 사도 통관이 안되는 걸(911전에)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레코드용 바늘을 일본도 제작기법으로 만든 명품이 있는데 이게 몇백만원 합니다. 이른바 고에츠 카트리지랍니다.
동북아에서 한국인은 덩치가 제일 크다고 하는데 실제 한국인이 큰 거 같습니다. 일본은 천황중 어떤이가 불교를 믿으면서 고기를 먹지 않게 되었느데 일반 백성도 따르도록 분위기가 흘러 네발달린 짐승을 못먹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치유신이후에야 돼지, 소같은 육류를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먹다걸리면 사무라이는 참형. 이게 신장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기 못먹은 북한군인의 왜소한 외모를 보면 진짜 왜인처럼 느껴지더군요.
붉은날개 | 2007-03-29 | 추천 0
액션가묜 | 2007-03-29 | 추천 0
핵만이살길 | 2007-03-29 | 추천 0
Martin | 2007-03-29 | 추천 0
부천버터 | 2007-03-29 | 추천 0
저도 일본 에니메이션등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고등학교때는 엑스제팬의 광팬이었지요 ㅋㅋ)아무튼 일본을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무조건 일본의 것이 좋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도가 우수하며 세상에서 몇손가락 안에드는 근접무기인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일본과는 달리 국궁으로 발전된 것이지요. 그사실도 인정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먼 거리라면 활이 유리할 것이고 근접전이라면 일본도가 유리하겠지요. 논리를 펼때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듣고 이해한 후에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의 논리를 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팔도병마사 | 2007-03-29 | 추천 0
카투사86 | 2007-03-29 | 추천 0
Mobius | 2007-03-29 | 추천 0
hakwon | 2007-03-29 | 추천 0
hakwon | 2007-03-29 | 추천 0
쭌영 | 2007-03-29 | 추천 0
솜다리 | 2007-03-29 | 추천 0
심용근 | 2007-03-29 | 추천 0
charlie | 2007-03-29 | 추천 0
도둑잡기 | 2007-03-29 | 추천 0
En Kungens Man | 2007-03-29 | 추천 0
En Kungens Man | 2007-03-29 | 추천 0
순수 우리말로 저고리라고 하지요 누가 누굴 지금 왜인으로 만든지 오히려 일어 유창하게 구사하는 님이 왜인 아니신지 나원참 ..
Martin | 2007-03-29 | 추천 0
다물군단 | 2007-03-29 | 추천 0
한국은 이미 고구려 시대이미 강철검을 사용했습니다. <br>
En Kungens Man | 2007-03-29 | 추천 0
어업협정 때문에 그리고 임진년 당시 조선인이나 일본인이나 별반차이 없었답니다 .
왜이렇케 다 우쭐대는지 님들 생각하는데로 왜인이 정말 솥딴지 만한 땅꼬마들이였다면..
우리 조상들은 정말 상등신 되는것입니다 그런 .. 겟마까 종자들한테 .. 보름만에 한양이 함락됬다 이말입니다 우쭐대지 마세요 일빠찬양도 아니고 폐제주의 식민사관도 아닙니다
적을 제대로 알고 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말입니다 .. 흔히 대한민국 밀리 싸이트보면 특히나 왜와 지나 깔아 뭉게는식의 글들이 난무한데 .. 제3자 즉 제3국인들 서구 애들이 바라본다면 참 가당치도 못할 노릇들입니다 .. 한국 앞으로 5년뒤에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라는 말이있습니다 .. 이뜻 지나와 왜의 패권다툼에 우리는 희생량이 될지 모른다 이말입니다 일자위대 벤또 사들고 출퇴근하는 준공무원 조직이 나이먹고 배나온 폐잔병 같습니까? 지나 인민훼방꾼은 당나라 군대인지 아십니까? 우리보다 국방비 많이 지출하는 나라들입니다 왜가 정규군 만드는순간 어쩌면 미군은 극동의 모든 안보위임을 왜에게 마낄지도 모릅니다 그 빌미로 왜가 밀고 올지도 모릅니다 .. 또한 왜의 전신은 백제 입니다
백개의 열국을 다스렸던 후예 들입니다 그들의 야마토는 어쩌면 .. 그들입장에서
조상의 영토를 찾고자하는 열망일지도 모르지요 .. 헌대 우리는 과연 왜를 얼마나 알고 얼마나 대비를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왜는 1950년대 이후로부터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적극 장려해왔습니다 .. 그렇케해 50년이 지났습니다 일본 스포츠 엔터테이먼트 본다면 .. 두각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이 아이누꾸 들입니다 여담이지만 .. 안토니오 이노끼도 네이티드 제페니스는 아닙니다 ..워 낙 배일에 쌓인 인간이라서 자신이 누구라고 말은 안하지만 ... 좀 국제결혼 또는 외국인과 가정을 이끌고 사는 사람이라면 대충 알것입니다 그가 혼혈인지 아닌지를 ..
지나,왜 이들의 안보이는 국가 정채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과 자국남성 결혼 시키는 것입니다 아닐것같지요 ..사실입니다 사실 2세의 성장 유전자는 70% 어머니 입니다
임진년당시 명,왜,조 3국중 가장 인구도 적었고 경제력도 미비했던 나라가 조선이였고요
일본이 조선의 통신사를 받아들인 이유가 조선이 위대해서 받아들인지 아십니까?
왜인들의 심리를 파악해본다면 적을 알기위해서 동침붙어 합니다 머리를 땅바닥에 조아리고 발발 겨가가면서 아직도 대조선의 영광과 대고구려의 영광꿈나라에서 못벋어나는 분들이 많네요 ..현실 파악 하시기를 몇대조상이 정승 몇번 한거랑 현재 나자신과 내 후대와
무슨 상관있을 까요 ..? 허무맹랑하군요 몇대 조상댁에서 머슴질했던 자손이 님들의 오너라면 ?
바추카 | 2007-03-29 | 추천 0
바추카 | 2007-03-29 | 추천 0
jazzblue | 2007-03-29 | 추천 0
씹퉁 | 2007-03-29 | 추천 0
thxlv | 2007-03-29 | 추천 0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듯한데... 진짜 외국인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