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화식조 | 2007-03-30 | 추천 0

  마지막 동티모르 민병대

  

  

• 아름드리 | 2007-03-29 | 추천 0

  마지막사진 라커들 음~~남미라카들 같습니다.볼리비아나 콜롬비아,등등..그쪽 계통의 라커들 같네요.ㅋㅋ

  

  

• Blood4Blood | 2007-03-29 | 추천 0

  바흐까지 미국인이라고 조롱비스무리한 글쓴분 다른 글 리플보니까 원래 저런거 같습니다. 냅두세요.ㅋㅋ 뭐 어쨌든 락의 기원은 딱 뭐라고 하긴 힘들고 그리 중요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 반군들은 동남아 아니면 중남미 같습니다. DPM위장복은 전세계 여기저기 뿌려져있고 한국군 예비군복도 이라크에서 간혹 발견됩니다.

  

  

• 호스타일 | 2007-03-29 | 추천 0

  마지막의 총든 라커들 국적은 뭐죠?;;;DPM패턴이면 러시아나 영국이나 이라크같은데..

  

  

• 힌지 | 2007-03-29 | 추천 0

  음. 롤링스톤즈 레드 제플린 퀸 그사람들이 영국인인거 모르는건 아닌데,,
  단지. 미국흑인음악 블루스가 락의 뿌리가 아닐까 하고 표현하려고 했던게 어째 표현이 잘못게 되버린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바흐까지 미국인이라고 조롱?하듯이 표현하신건.. 좀 아니다 싶네요. 기분나쁘면 죄송!.

  

  

• 바티스타 | 2007-03-29 | 추천 0

  비틀즈,퀸은 영국이요.원래 영국에서 시작했는데,미국이 시장이 워낙크니 미국으로 다 모이는거 아닌가요?

  

  

• 싸나이 | 2007-03-29 | 추천 0

  언제 봐도 합성 정말 기가 막히다.

  

  

• Blood4Blood | 2007-03-29 | 추천 0

  아 그리고 락의 기원은 딱 어디라고 설명하기 힘듭니다. 영국과 미국이 각자 서로 다른 스타일로 성장해나갔고 나중에 서로 영향 받으면서 이것저것 섞였기에...그래도 역시 쌍팔년도 헤비메탈은 영국이 짱! 아이언메이든 최고!

  

  

• Blood4Blood | 2007-03-29 | 추천 0

  이라크전쟁 터졌을때 미국의 많은 펑크밴드들은 반전 어쩌구 외쳤지만 마쵸 성향의 하드코어 밴드들은 후세인 그딴 호로자식은 뭉개야한다를 외쳤죠...어차피 음악은 표현수단일뿐 거기에 무엇을 담는지는 각자 알아서...꼭 정부에 대항해야할 이유도 없고 꼭 부정적인거만 외쳐야할 이유도 없고.

  

  

• Blood4Blood | 2007-03-29 | 추천 0

  저 스스로 음악좀 듣고 나름대로 홍대씬에 자주 가봐서 느끼는거지만 락에 기득권에 대한 저항정신이고 뭐고 그딴거 필요없어요...그냥 표현수단일 뿐입니다. 예수님사랑을 외치든 사탄을 외치든 파시즘을 외치든 아니키즘을 외치든 그건 락을 하는 사람 마음이지요...세계에는 다양한 밴드가 있고 다양한 스타일이 있고 다양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29 | 추천 0

  웃기네요...ㅋㅋㅋ

  

  

• En Kungens Man | 2007-03-28 | 추천 0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 레드제플린 퀸 블랙새바스 에릭클리튼 ...딥퍼플 미국 밴드였군요 ..
  죄송합니다 .. 하기사 오지 옹 현국적이 미국이니 뭐 하기사 영국인하고 미국인하고 구별하기 힘드니 외관상 .. 여튼 뭐 그래요 미국이 모든지 메카라고 칩시다
  현대 음악의 주신격인 바흐도 미국인이겠지요 ? 역시 위대한 미국입니다

  

  

• 힌지 | 2007-03-28 | 추천 0

  락의 메카가 영국이란것은 조금 의외입니다. 흑인음악 블루스의 영향을 받은 엘비스가 락을 발전시켰기에,, 그리고 루블화가 전세계를 지배했다는것도 2차대전후 동구권및 공산권이지 전세계를 지배한것은 아닌줄로 압니다만,,
  

  

  

• 별과님 | 2007-03-28 | 추천 0

  재미 있는 자료 잘보았습니다...*^^*...

  

  

• [ROKAF] | 2007-03-28 | 추천 0

  마지막사진 사람들은 오로지빨간베레모와 헤어스타일로.. 동질감을....ㅋㅋㅋㅋ

  

  

• 늑대의봄은오는가 | 2007-03-28 | 추천 0

  마지막사진 총두 다 제각각 ㅡ.ㅡ;;

  

  

• En Kungens Man | 2007-03-28 | 추천 0

  쓰잘때기 없는 소리이지만 락과 이념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걸로 아뢰요 ...본시 지구상 최초의 자본주의를 꽃피운 영국 그곳에서 산업혁명이 시작 했지만 .. 결국 락의 메카라고 말할수있는 영국에서 노동계급 사이에서 만들어진 음악이 락이지요 ..뭐 락을 규정하기 정말 애매모호 한대 자기파괴의 열정 미학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여튼 기득권에대한 저항 정신도 포함됩니다 .. 여튼간에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기득권은 존재하고 그곳에 피지배 계층 노동자 집단도 존재합니다 사실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뭐같은 단점은 다 존재합니다
  단지 공산주의가 빨리 망했을 뿐 자본주의도 완벽하다라고 말할수없지요 오늘날 미국의 현실을 본다면 앞으로 빈부의 차는 극에달하고 국가 부채는 산더미 ...완벽한건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구쏘련 전성기 시절 분명 루블화는 전세계를 지배했던 통화입니다 ..
  

  

  

• reopard2 | 2007-03-28 | 추천 0

  인권이형~ 거기서 뭐해?

  

  

• 푸다닥 | 2007-03-28 | 추천 0

  대선때 기타들고 계셨던 분도 있었지요 아마도.<br>

  

  

• 다물군단 | 2007-03-28 | 추천 0

  마지막 사진 헤어스탈은 완전 락커네요. ㅎㅎ

  

  

• 조씨 | 2007-03-28 | 추천 0

  에이~ 마지막 사진에서 기타를 들어야 하는데.. ㅋ

  

  

• 매사에꼬불아진놈 | 2007-03-28 | 추천 0

  마지막 사진 웃었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