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영점 | 2007-03-28 | 추천 0

  중국이 너무 거대해지면,,,맞을각오 해야한다는거,,짱깨들은 알랑가 몰겠네,,ㅋ

  

  

• 안덕래 | 2007-03-28 | 추천 0

  증권에서도 이런 철칙이 있죠... 몰 빵은 몰 꽝이다... 한군데 몰면 한번에 망한다... 고맙다 짱깨들... 우리 잠수함들 전과를 확실하게 올려주려 하는구나....

  

  

• suyeun | 2007-03-28 | 추천 0

  저도 오히려 고맙네요. 중국이 이런 장비에 쓸데없이 예산 낭비해준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호위함이 없는 항모는 바다위에 떠있는 표적물일 뿐이며 만약 이 항모가 우리 남해 쪽에 모습을 들어 낸다고 했을떄도 그다지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로써는 잠수함 몇척으로 적 해군력과 공군력의 상당수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남는 장사이지요. 야마토함등의 예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두곳에 전력을 집중하는것은 군사적으로 무모한 짓입니다. 이런 함이 서너척이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요.

  

  

• 마크커 | 2007-03-28 | 추천 0

  문제는 라이벌의식을 가지고있는 일본 원숭이들인데.. 자극받아서 비스무리한 항모를 만든다고발표하거나 원자력잠수함 도입시기를 앞당긴다고 설쳐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KCX | 2007-03-28 | 추천 0

  기사를 읽어보니 위 사진의 Orel급이 아니라 구소련이 실제로 건조하다가 40%대에서 취소시킨 Ul'yanovsk급을 예로 들고 있네요.<br>
  기사 그대로를 믿기에는 신빙성이 부족하지만 중국 해군이 사진상의 Orel급 원자력 항모(만재 85,000t)인지 Sovietski Soyuz급 원자력 항모(만재 65,000t)인지 그것도 아니면 Ul'yanovsk 급 원자력 항모(만재 79,700t)인지 하여튼 구소련 원자력 항모의 설계도를 사들이긴 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위의 Orel급이 아닌 Ul'yanovsk급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Orel급의 경우 Ul'yanovsk급보다도 더 높은 건조기술이 요구되었습니다.<br>
  좀 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본다면 중국 해군이 추구하는 항모는 분명 중형급 이상이지만 9만톤급을 초과하는 초대형 항모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Varyag보다 한둘레 더 큰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v포야v | 2007-03-28 | 추천 0

  이런 기사의 사실의 여부를 떠나서 군대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닿고 군에 좀 더 관심을 쓸수 있게 여론이 조성되었으면 좋겠군요.

  

  

• TT | 2007-03-28 | 추천 0

  문제는 소련식 항모라는것... 하부 갑판에 함제기 대신 수직발사관이 빽빽히 박힌다는..

  

  

• 호스타일 | 2007-03-28 | 추천 0

  카타펄트가 있는 항모라...

  

  

• 초토화a | 2007-03-28 | 추천 0

  ㅋㅋ 무슨 뜻인지 이해 잘 않가네요.. ㅡ_ㅡ;;

  

  

• 미시건들개 | 2007-03-28 | 추천 0

  이런 좋은 떡밥거리가 생겼으니, 어쩌면 해군은 만세 삼창 불러야 할 시츄에이션인지도 모릅니다 ㅋㅋ

  

  

• 초토화a | 2007-03-27 | 추천 0

  출항하지마라.. 상어밥이 되고 싶지 않거든.. 수십조원을 바다에 수장시켜주마~

  

  

• Mankind | 2007-03-27 | 추천 0

  동네시끄럽게 하지 말고 티르피츠마냥 어디 조용히 짱박이로 살아라....괜히 걱정된다...

  

  

• 펜리스펜릴 | 2007-03-27 | 추천 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92681&ion_id=104&ion_id2=231&menu_id=104
  

  

  

• minki | 2007-03-27 | 추천 0

  저런 함정이 나온다면 차라리 주변국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저런 함정이 존재 한다면 관련 호위함대까지 해서 그 함대 하나만 날려 버리면 전력의 엄청난 손실로 GG를 해야 할 상황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원래 중국집에 불이 나면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 kwon | 2007-03-27 | 추천 0

  이걸보고 해군력 증강계획이 복원되고 제주기지가 추진되는기폭제가됐으면 합니다.

  

  

• 카키쿠게 | 2007-03-27 | 추천 0

  한국신문보고 다 진짜라고 생각하면 세상에 논리라는게 사라지죠. 저는 저 소식에관한 소스가 없어서 뭐라 더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저걸보고서 "역시 중국은 대단해!"하는 말만한다는건 글을 볼줄 모르는거죠. 일단 보도 자체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그걸안따지기에 라팔열풍에 더 나아가서 엉뚱한 국가대상한테 신탁통치 반대운동하는 일까지 터진거죠.

  

  

• 한국황금전사 | 2007-03-27 | 추천 0

  뉴스 내용 자체도 사실과 다른게 있고, 그런 소스를 말하는 사람도 일부 짐작이 가지만, 하여간 모든 걸 접어 두고, 중국이 이런 민감한 시점에 2중적으로 언론을 통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건, 여태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 혹은 정부 내부에서 외부 사람들이 느끼기에 돌발적인 일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는 공식化 되기까지 절대적으로 비밀이 보장되는게 중국입니다. 중국은 이런 기밀 사항을 비교적 상세한 데이터까지 공개 하면서, 그 원천을 제공한 사람이 온전할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중국 외교부 內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때, 그 쪽과 접촉하는 그 어떤 사람도 중국 외교부의 실질적인 조치 이전에 그 사항을 알 수 없는게 중국의 현실입니다. 뉴스에서 공산당 내부에서 대외적으로 민감한 사항이 나왔다고 되어있는데, 솔직히 그 쪽을 오래 봐온 저로서는 별로 신빙성이 가질 않네요. 그리고 내용도 기존 근거가 오리무중인 소문의 내용과 별로 달라진 것도 없구요.

  

  

• UNUS | 2007-03-27 | 추천 0

  기사를 보니 소련이 포기한 핵항항모 설게도를 사왓고 그리고 지금 만들기로 한 4만톤급 항모는 운용능력 인력 배양등을 능력배양용과도기적인 함으로 사용&#46080;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중고로 사온 쿠네프급 2번함은 순수 훈련항모로 전용&#46080;다고 합니다

  

  

• 크레모아 | 2007-03-27 | 추천 0

  헙... 주소가 오류가 나는군요 ;;;;; 네이버 뉴스에 나온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