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勿令妄動 | 2007-03-26 | 추천 0

  특전요원의 저런 능력외 한국통신, 한국전력등 국가 주요기능에 대한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죠.. 하지만 이런 능력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시 민사작전의 일환으로 보심 됩니다. 현재 일부분의 파업에 특전요원이 충원되는 건 부수적인 일이죠. 가끔 교육을 받고자 철도대학등에 가면 교육을 거부하는 기관이 종종 있는데 사실 그건 아니죠. 적후방에 침투하여 통신, 전력, 교통등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일이 곧바로 아군에 그리고 고통을 당하는 적 주민을 포섭하는 아주 주효한 능력이 될테니까 말이죠.

  

  

• 공병 | 2007-03-25 | 추천 0

  후배가 1공수 출신인데 지하철 운전하면 특별수당 받아서 인가가만다고하던데요 ㅋㅋㅋ

  

  

• 대한민꾹 | 2007-03-25 | 추천 0

  계엄되면 군이 전국을 장악해야하는 관계로...

  

  

• 대한민꾹 | 2007-03-25 | 추천 0

  특수작전을 수행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전시에 주요 공공시설의 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한거죠..

  

  

• dkndr | 2007-03-25 | 추천 0

  언론단체는 뭐죠? 언론 관련 시민단체라는 뜻인지..

  

  

• 흰꼬리수리 | 2007-03-25 | 추천 0

  제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군에서 군의 임무를 위해 배웠다는 의미죠.

  

  

• 차칸팡이 | 2007-03-25 | 추천 0

  웃긴건 지하철 파업때 대체인력으로 투입된 특전사 대원들을 보고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 광주처럼 특전사를 투입하여 시위를 진압하려한다"라고 떠들던 언론단체들이죠~

  

  

• sahakdo | 2007-03-25 | 추천 0

  저 분들은 면허증이 몇 가지나 될지 참 궁금하고..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초토화a | 2007-03-25 | 추천 0

  특수작전을 수행할려면 별의 별것 다 배워야겠져 ㅎㅎ

  

  

• 키로 | 2007-03-25 | 추천 0

  흰꼬리수리 님은 말은 저 분이 군부대안에 교육기관에서 베웠다는뜻이 아니라 군교육 과정에 일부로 지하철 운전을 베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군에서 지하철 교육을 받았다고 볼수있다고 생각 됩니다

  

  

• 조은나라 | 2007-03-25 | 추천 0

  특전사는 군에서 지하철 운전을 배우는게 아닙니다. 서울 도시지하철공사와 철도청에서 매년 특전사 00명을 위탁교육합니다. 교육기관은 엄연히 민간시설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3-25 | 추천 0

  특전사는 군에서 지하철 운전을 배웁니다. 적지에 침투해서 어떤 장비든 유용하게 써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운전법을 배우는 것이죠.

  

  

• 궁금해요 | 2007-03-25 | 추천 0

  저분은 지하철운전을 어디서 배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