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김지원 | 2007-03-26 | 추천 0

  대한민국님 그럼 군함은 어떻하고 들어 오나요? ㅎㅎ

  

  

• 미술관 | 2007-03-26 | 추천 0

  F/A-18을 보호하기 위한 방패...ㅡ.ㅡ;;

  

  

• 미술관 | 2007-03-26 | 추천 0

  미해군 항모의 갑판 운용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만 5가지 정도의 루틴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시 운용 체제가 2가지로 분리되어 있고 긴급 이륙, 착함을 위한 클리어링 상태, 그리고 입항시 관함을 목적으로하는 갑판 대기 상태 등이 있습니다. <br>평시 운용 체계 하에서 해역의 위험도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운용되기도 하고 함대 혹은 항모 자체의 관례에 따라 다르게 운용되기도 합니다. 사실 니미츠 급은 각 함정의 세부 설계가 모두 다르기 때문(사실 그 큰 게 모두 같다면 찍어낼 수도 있겠습니다만..ㅡ.ㅡ;;)에 함정마다 고유의 운용 교리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운용됩니다. 즉 12개 함정 모두 다릅니다. 크게 봐서 5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지는 않을까하는 정도지요...<br><br>그리고 비행 갑판에 2/3 정도의 탑재기를 운용하는 미군의 경우에는 상시 초계(E-2C, S-3, HH-60 등)에 할당하는 소티가 불가분 많고, 고정익 제트기의 일부(S-3, A-6와 같은)는 갑판 상에 착함시 충돌에 대비한 배리어(비싼 항공기-주로 F/A-18)의 역활도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운용기로 따지면 얼마 않됩니다. 엔진도 떼 낸 상태로 갑판에 주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 수소폭탄 | 2007-03-25 | 추천 0

  날개를 접어면 공간이 많이 생기는데, 외부손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날개가 대부분 펴져있군요.

  

  

• 수소폭탄 | 2007-03-25 | 추천 0

  그리고 정비고에서 입항 환영 리셥션을 열기때문에 많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현문은 사람이 배로 출입하는 곳이죠.

  

  

• 수소폭탄 | 2007-03-25 | 추천 0

  정비고에 1/3, 상부갑판에 2/3적재가 기본이죠. 부산입항준비로 정비고에 있던 항공기를 상부로 많이 옮긴 것이죠. 정비고의 일부를 현문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띄울 때는 한쪽으로 모두 모웁니다. 원래 운용개념이 이륙과 착륙은 동시에 곤란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25 | 추천 0

  위에도 언급이 되어 있지만 저런 대형급이 80기 정도 전술기를 운용하고 중형급이 40기선...소형급이 20기 이하 선을 운용합니다. 소형급들의 대다수는 어쩔수없이 해리어 시리즈를 운용합니다.

  

  

• 대한민꾹 | 2007-03-25 | 추천 0

  전투기 일광욕도 아니고, 세과시도 아니고,, 타국영해에 들어오면 잠수함은 국기를 게양하고 부상해야하고, 항공모함은 가지고 있는 무장을 모두 밖으로 꺼내서 저렇게 주기함으로써 공격의사가 없음을 보여줘야합니다. 관행이죠..

  

  

• combat | 2007-03-25 | 추천 0

  갑판위에 비행기가 만을때는 1~2개의 사출기로 발진하고...공간이 확보되면 4개를 전부 이용하지 안을까요. 위의 사진에도 비행기를 우측의 공간으로 이동하면 좌측의 1~2개의 사출기의 공간이 확보될수 있을듯하네요....

  

  

• KCX | 2007-03-25 | 추천 0

  행사때나 격납고 정비/청소때에나 함재기를 모두 갑판위로 올립니다. 평상시에는 저러지 않습니다. 참고로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최대 90+@대의 함재기 탑재가 가능하지만 평상시에는 74대 정도를(그중 전투기는 56대정도) 탑재합니다. 캐터펄트의 경우 분당 1대씩의 함재기를 발진시키며 4개의 캐터펄트를 탑재하므로 동시에 1개 편대(4대)의 전투기의 발진이 가능합니다.

  

  

• ㄱㅐ란 | 2007-03-25 | 추천 0

  첫번째 사진 딱 감만 부두인데....^^

  

  

• 흰꼬리수리 | 2007-03-24 | 추천 0

  이착함 중에도 모든 항공기를 견납고에 넣을수는 없습니다. 전방 사출기에 주기하고 전투기 착륙시기키도 하죠.

  

  

• KDX-4 | 2007-03-24 | 추천 0

  니미츠급 항모에 들어가는 함재기는 85기에 달하죠... 내부 격납고에 더 있을겁니다... 그리고.... 비록 무리하게 전시하긴 했습니다만.... 보통은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10기 내외의 항공기는 항상 갑판위에 있을 겁니다...

  

  

• 흰꼬리수리 | 2007-03-24 | 추천 0

  전투기 일광욕 중이죠... 사출기가 4곳에 있기 때문에 조기경보기가 주기한 근처 몇대만 내려보내면 이륙이 가능합니다.

  

  

• 요호 | 2007-03-24 | 추천 0

  부족한 저의 지식이나마 도움이 된다면야... 저 비행기들은 '말리기위해' 꺼내놓은걸로 압니다... 작전할때는 다 격납고에 집어넣죠...날릴것만 갑판위로 올리는줄 알고 있는데요...

  

  

• Mankind | 2007-03-24 | 추천 0

  그러고 보니 저도 궁금한게 요즘 항모들은 그래도 낫지만,2차대전때 미국의 항모들은 갑판에 비행기를 빼곡이 올린 경우도 있던데 그런경우는 어떻게 됩니까?(이륙이나 가능한가?)

  

  

• reopard2 | 2007-03-24 | 추천 0

  위의 사진은 세 과시용으로 무리하게 함재기를 무기하게 갑판에 전시한 경우입니다. 보통은 몇대 올라오는게 고작입니다.

  

  

• abrams2 | 2007-03-24 | 추천 0

  전투기 띄워 보내고 격납고에서 끌어와 또 띄워 보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