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mehmed | 2007-03-25 | 추천 0

  1번 사진은 무장친위대 '노르트란드' 사단 소속 차량이죠. 저 차의 뒷 모습 찍은 사진을 봤는데 끔찍하던군요.

  

  

• 드루이드 | 2007-03-25 | 추천 0

  실제 전투중 포로를 잡는 경우는 전투가 마무리 되고 전장 정리하는 단계에서 라더군요. 치열한 전투중에 포로 잡을 정신이 어디있겠습니까. 설사 포로를잡아도 그걸 감시할수도 없고, 전투중에 후방으로 데려갈수도 없겠죠.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판인데요. 포로데리고 전투를 하기도 그렇고, 포로 후송한다고 전장이탈할수도 없겠죠. 밴드 오브 브라더에서도 독일 소년병이 전투중 항복하지만 그냥 쏴버리는 장면이 나오지요. 특히나 시가전이나 고지전같은 난전중에는 거의 포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한쪽이 완전히 백기들고 걸어나오거나 전투 끝나고 잔당소탕할때라면 모를까요.

  

  

• 안덕래 | 2007-03-25 | 추천 0

  120밀리 박격포...

  

  

• abrams2 | 2007-03-24 | 추천 0

  1번째 사진의 하노마그는 부상병을 싣고 가던중 당했다고 하더군요. 의무병까지 다 죽인걸로 어디서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