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다나끔 | 2007-03-25 | 추천 0

  강철의사신 주석에 보면, 파이어플라이를 몰던 전차병들은 서로 자기가 비트만을 잡았다고 주장했지만, 타이픈에게 맞아 피격된것으로 나중에 밝혀졌다는 구절이 나오지 않나요?

  

  

• 술고래 | 2007-03-25 | 추천 0

  미하일 비트만 캉지구 전투에서 캐나다군 파이어플라이들에게 둘러싸여서 죽은 것 아니었습니까? "강철의 사신"에선가 그렇게 본 것 같은데 본지도 오래되고 책도 지금 가지고 있지 않아서 확인을 할 수가 없네요. 정확히 아시는 분 지적해주세요.

  

  

• 안덕래 | 2007-03-24 | 추천 0

  거의 왕릉 수준이군요...

  

  

• 주코프 | 2007-03-24 | 추천 0

  수용소의 유대인들에겐 해방을 지연시키는 악귀같은 존재였을것이고, 독일인들에게는 앵글로 로스케 두 야만족들의 방패가 되어주는 수호신같은 존재였겠지요..상황, 입장에 따라 영웅이되기도 원수가 되기도하는....단지 양측모두 인정하는 사실은 전차를 '겁나게' 잘몰았다는 겁니다..

  

  

• 대~한민국 | 2007-03-24 | 추천 0

  뱡기 조종사로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전차 중대장이네요.
  빌레르보카쥬(Villers-Bocago) 전투에서 4대의 티이거와 1대의 팬저로 25대의 영국군 전차와 28대의 장갑차량을 파괴하였다. 노르망디로 이동하였다가 19944년 8월 8일 캉지구 전투에서 영국공군의 타이픈 지상공격기의 로켓탄에 피격되어 승무원 전원 사망(이상 네이버 지식)
  

  

  

• johosak | 2007-03-24 | 추천 0

  이분은!? 탱크겁나게 잘모시는분 아닌가요? 116대? 격파인가?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