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마젠트 | 2007-03-09 | 추천 0

  책에서 저 판터가 Km당 10L의 기름을 먹어 치웠다는 것이 생각나네요.

  

  

• 액션가묜 | 2007-03-05 | 추천 0

  3번째 판터사진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ㅎㅎㅎㅎㅎ 포탑에 운전병의 머리가 박혀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 흑백사진때문에 착시인데.. 너무 리얼하군요.^^

  

  

• 펜리스펜릴 | 2007-03-05 | 추천 0

  참고로 이 데이타도 레오파드 2 또는 에이브람스의 주포를 계산수치에 넣은 것입니다. 혹표가 이보다 더욱 발전된 FCS시스템이라는 점을 감안해볼필요성이 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05 | 추천 0

  물론 이정도 거리에서 명중확률은 50퍼센트 미만입니다만....쩝....

  

  

• 펜리스펜릴 | 2007-03-05 | 추천 0

  아마 '데이타'상에 불과하겠지만 k1a1과 흑표전차는 적어도 6km급에서 북괴의 주력전차 혹은 2세대급 전차를 완파할수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05 | 추천 0

  지근거리에서 그렇지만...실제 원거리전투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갑전투상황이 지근거리에서 이뤄질꺼라는 주장이 대세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평균교전거리는 1~2km내외입니다. 주포의 최대(또는 최장?)사거리는 10km내외선입니다. 근래 3세대 주력 MBT들은 주포의 성능도 성능입니다만 4km이상의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하여 완파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발달한 FCS시스템의 필요성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 따옹이 | 2007-03-05 | 추천 0

  아무리 봐도 광학장치들이 눈에 잘띄는것같은데 눈을 공격당하기 쉬워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이군요

  

  

• 하늘파랑 | 2007-03-04 | 추천 0

  아직 북한은 '심각한 위협'수준인것 같은데요..;;;

  

  

• 다물군단 | 2007-03-04 | 추천 0

  이미 한국군은 개정일과 놀기엔 그 차원이 다른지 오래 아닌가요? 개념이 있다면 왜 우리가 북한이상의 상대를 위한 무기를 가져야 하는지 쉽게 알수 있을 텐데요..

  

  

• 꼼댕마왕 | 2007-03-04 | 추천 0

  그런데 새로 나온 탱크가 헬기도 격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북한군도 공격용 헬기가 있어서 개발을 한건가요? 아니면 중국 등을 겨냥해서 개발을 한건가요? 일본은 차기 전차 개발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고, 육군이 싸울만한 상대는 아무래도 북한하고 중국이랑 러시아잖아요.

  

  

• bedford1 | 2007-03-04 | 추천 0

  잘만들어놔도 국회에서 예산을 깍아버리면 헛수고가 되어버리죠..얼마전에 NIFV 예산 삭감된것도 기억나고 해서..씁슬..

  

  

• 펜리스펜릴 | 2007-03-04 | 추천 0

  본문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