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가람바람뫼 | 2007-03-06 | 추천 0

  북한산 유격장... -_ㅡ

  

  

• 드자이너맹 | 2007-03-06 | 추천 0

  말년때 텐트지키다가 마지막날 포대장이 말년들 모아놓고 물에 담궈준 생각이 나네요..
  ㅋㅋ 저때 밥맛은 잊을수 없네요...다시하라면 안하겠지만...웃음만 나요..ㅋㅋㅋ

  

  

• 1역지사지 | 2007-03-05 | 추천 0

  만감의 교차.... 옛 생각납니다^^.

  

  

• 백골23 | 2007-03-05 | 추천 0

  원래 유격복이 따로 생산되어서 지급되는데 그 물량이 정말 새발의 피만큼만 지급되다보니 보통 B급 전투복이 사용되곤 합니다.

  

  

• broadpek | 2007-03-05 | 추천 0

  유격훈련장에서 식판에다 식사라....호의호식이네요. 반합에다 개밥 만들어서 먹기에도 시간이 없는데.

  

  

• 펜리스펜릴 | 2007-03-04 | 추천 0

  아...'땀내'가 느껴지는 군요.....윽...진짜 꿈에 나올라...^^

  

  

• 아라사 | 2007-03-04 | 추천 0

  헉 저기 꿈에 나타날까 무섭습니당...

  

  

• ㄱㅐ란 | 2007-03-04 | 추천 0

  저도 방위병이였는데 훈련똑같이 받고 부식 반만 받을때가 젤로 서럽더군요...ㅎㅎㅎ

  

  

• 별로 | 2007-03-04 | 추천 0

  흐흐, 올빼미들...

  

  

• 아직현역 | 2007-03-04 | 추천 0

  제가 복무중일때 유격복중 개구리복(지금 전투복)이 절반정도였습니다

  

  

• 안덕래 | 2007-03-04 | 추천 0

  서종범님 비록이라뇨... 우리 방위도 할일 다 한겁니다... 나라에서 요구한 만큼... 자신의 능력껏.... 전 57사단 출신입니다....

  

  

• 서종범 | 2007-03-04 | 추천 0

  비록 방위병 이었지만 그 때 받았던 훈련후 의 꿀맛 같은 점심 식사 평생 그런 점심 다시는 못 볼겁니다.

  

  

• 디시브 | 2007-03-04 | 추천 0

  혹시 이 사진이 찍힌게 몇년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속 인물중에 제 친구로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싶군요.^^;

  

  

• Snake | 2007-03-04 | 추천 0

  저 유격복도...새로운 전투복 나오면 지금 전투복이 유격복으로 쓰이겠군요. 공군에서는 물빠진 전투복으로 유격훈련받는데...

  

  

• 씹퉁 | 2007-03-04 | 추천 0

  저기 북한산 육격장이군요? 9사단에 있을때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