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nkind님

실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세상을 보다 (더) 밝게 만들고 싶은 한 인간의 (헛수고)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물자절감차원에서 프라모델방에 어느 분에게.. 보여 드리고 싶었던 사진을 함께 동봉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프라모델로 도색(?)하실 의향이 혹시나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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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의 누이 연수정의 호위무사로서 상당한 전투력을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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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쌍검녀가 죽리를 호위하면서 연태수의 부하와 4:1로 칼전을 벌여서 자신은 하나도 손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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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