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펜리스펜릴 | 2007-03-04 | 추천 0

  아...그리고 고어텍스는....솔직히...일반사용하기 무리가 많은 제품입니다. 모두 고어텍스 고어텍스해서 다들 고어텍스가 천하무적인줄 착각하시는데....쩝....실제로 고어텍스는 고어텍스 재료 피막때문에 유지보수가 상당히 힘듭니다....일반적인 방식을 세탁은 불가능합니다.(고어소재가 모두 파손됨...)

  

  

• 펜리스펜릴 | 2007-03-04 | 추천 0

  현역제대후 장비면에서 국가에서의 지원보다는 이스라엘이나 서구의 '상비군'방식으로 전환하여 스스로 장비구매를 하는게 추천할만합니다. 그러다 보면 야전 성능도 테스트 하고 싶어서 서바이벌 게임등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Px러브등의 사이트에 찾아가면 쓸만한 제품군이 많습니다...

  

  

• swc | 2007-03-03 | 추천 0

  미래는 가능 하겠지요.ㅋSnake님 이런 연구들이 실제로도 하고있고 언젠가는 실현될꺼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아주 먼 미래겠죠^^ㅋㅋㅋ

  

  

• Snake | 2007-03-03 | 추천 0

  안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가 준 예비군복은 겨울엔 춥고 여름에 더운 성능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거 신형군복으로 리콜될까요?

  

  

• 조씨 | 2007-03-03 | 추천 0

  첨단 군복도 좋지만, 돈이 있으면 우선은 고어텍스 같은 실존하는 좋은 소재로 군복을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03 | 추천 0

  이는 현재 우리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전세계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며 SF영화나 애니에나 등장하는 '투명화 시스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7-03-03 | 추천 0

  아이디어 자체로는 좋고 이런 점을 우리나라 국방관련연구소도 연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유사방식 전체를 '카멜레온 시스템'이라고 총칭하더군요.

  

  

• Snake | 2007-03-03 | 추천 0

  쓰면서도 역효과가 많이 일어날 것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깜장너구리 | 2007-03-03 | 추천 0

  글쎄요...저의 사견으로는 '못쓸물건이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의 체온을 무시하기 힘들죠..특히 한겨울 뜀박질 하면 몸에서 나오는 수증기만 봐도 알수 있듯 보통 사람보다 활동성이 많은 군인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을듯 합니다.

  

  

• Midnignt | 2007-03-03 | 추천 0

  특수부대에게는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규군에게는 무리겠지만. 그리고 그런 컨셉의 군복이 아니더라도 군복에 줄잡는 거, 하지 말아야 할 일로 알고 있는데요. 야시장비에 걸리기 쉽다면서.

  

  

• 필승(대한) | 2007-03-03 | 추천 0

  글쎄요..기술이나 비용보다도..아마 그리된다면 전투복에 혹여라도 진흙이나 흙탕물이나 기타 오염가능한곳은 피해야할겁니다 수시로 옷털어주고세탁을.. 그보다는 계절별로 따로지급하는게 더욱 현실적이겠다 싶습니다..물론 그것도 예산이 장난이 아니고요 ^^

  

  

• 하늘파랑 | 2007-03-03 | 추천 0

  ;;;;;;;
  

  

  

• 42333 | 2007-03-03 | 추천 0

  우리나라도 ㅇ인구수도 적은데 차라리 보병은 야간에만 임무수행하고 보병의 경우 산악, 시가전 담당을 하고 차라리 나노근육을 입힌 전투복을 개발했으면 합니다. 일반 유압식은 생상가도 비사고 크고...

  

  

• peace0814 | 2007-03-03 | 추천 0

  개발비용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세탁문제가 가장 클 것 같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