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대한민국 선봉장 | 2007-03-01 | 추천 0

  저는 올해 해사에 들어가기 위해 재수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들어갔었다면, 지금쯤 저 사진 속에 있었을텐데... ㅠㅠ
  올해 해사 입시전형이 저에게 좀 유리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아자아자!!!

  

  

• minki | 2007-03-01 | 추천 0

  내일이 졸업식 입니다...사진이 아마도 멋진 것이 올라 올 것 입니다.

  

  

• dkndr | 2007-03-01 | 추천 0

  피그말리온님 의견이 백배 옳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야지요.

  

  

• 피그말리온 | 2007-03-01 | 추천 0

  벤볼리오//추천권을 명예로 생각해야 하는데, 아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들에게 추천권을 준다면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생각되네요. 그놈들이 명예가 뭔지나 알겠습니까?

  

  

• 벤볼리오 | 2007-03-01 | 추천 0

  미국은 사관학교 들어가는 것이 장난 아니게 어렵더군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 추천서를 얻는 부분인데 자신의 출신지역(아마 거주지역이겠죠)의 하원의원으로부터 추천서를 반드시 얻어야 한답니다. 각각의 하원의원에게는 몇장의 추천권이 주어지는데 자신이 추천한 인물이 사관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중도 탈락하게 되면 대단한 불명예로 여긴답니다. 따라서 대충 선착순으로 주는 게 아니라 면접을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출신지역에 대한 애향심, 개개인의 능력을 보고 추천을 해 주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사관생도를 뽑으니 사관생도가 엘리트가 아닐 수 없게되고 몇수를 해서라도 사관학교에 진학하려고 애쓰게 되죠. 우리도 도입할만한 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관학교를 지망하는 고교생들에게야 엄청난 부담이 될 지도 모르지만요. ^^

  

  

• AFA-61th | 2007-03-01 | 추천 0

  입교식 동영상 안올라오나요? 지금쯤 올라왔으려나...

  

  

• 절천야차 | 2007-03-01 | 추천 0

  제 전탐동기중에 해사 시험은 다 통과했으나 신체검사에서 치아문제로 불합격해서 수병으로 온 동기가 있었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몸관리도 열심히 하세요~^^

  

  

• 信念의鳥人 | 2007-03-01 | 추천 0

  으아~ 부럽습니다...

  

  

• 스캅 | 2007-03-01 | 추천 0

  제아들도 많이 유도하고있습니다.(아들.초5)

  

  

• Clear | 2007-03-01 | 추천 0

  부럽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