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수군의 모습...
오작서생 | 2007-02-27 21:44:58
조회 8345 | 추천 0 | 다운로드 1
사단장... 아니 통제영감이 납신다는 소문에 비상걸린 수영의 모습.
1. 한숨쉬며 걸레질 하는 수군 이졸의 모습.
2. 불경스럽게 고참을 째려보는 수군 일졸의 모습.
3. 작업은 뒷전이고, 수영 근처 주막집 처자를 생각하는 수군 상졸의 모습.
4. 병조판서가 온데도 꿈쩍 안 할 수군 말년 병졸의 모습.
5. 말년 병졸이 보이지 않자 화를 내는 행보군관의 모습.
Ps. 고증은 '닥치고 방송국 PD 한심한 고정관념'을 참조하였습니다.
1. 한숨쉬며 걸레질 하는 수군 이졸의 모습.
2. 불경스럽게 고참을 째려보는 수군 일졸의 모습.
3. 작업은 뒷전이고, 수영 근처 주막집 처자를 생각하는 수군 상졸의 모습.
4. 병조판서가 온데도 꿈쩍 안 할 수군 말년 병졸의 모습.
5. 말년 병졸이 보이지 않자 화를 내는 행보군관의 모습.
Ps. 고증은 '닥치고 방송국 PD 한심한 고정관념'을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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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독바위 | 2007-03-01 | 추천 0
당시 해상 폭격전으로 배가 가라 앉는 일은 거야 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고 작열탄(둥근 쇠포탄을 불에 달구어서 사용)이 선체에 박혀 화재가 발생해서 화약고등이 폭발해서 배가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래를 뿌려서 화재를 방지 했다는 말은..........ㅡㅡ;
참고로 해군전력 99년 11월호 '함포 이야기'에 잘실려 있네요.
아니땐굴뚝 | 2007-02-28 | 추천 0
KCX | 2007-02-28 | 추천 0
전차마니아 | 2007-02-27 | 추천 0
오작서생 | 2007-02-27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07-02-27 | 추천 0
악동오뎅 | 2007-02-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