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hejaz | 2007-02-28 | 추천 0

  대소왕은 유리왕에게 죽임을 당하는게 아닌가여? 그리고 고구려 몇대왕인지는 모르겠는데 백제를 직접 치다가 전사하는 왕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백제하고는 철천지 웬수가 되는건가.. 누가 그러던데 적은 동침을 할수도 있지만 웬수하고는 한쪽이 죽어야 된다고.. 북한은 우리의 동지인가요 아님 적인가요 아님 웬수 인가요? 일본은 적? 또는 웬수 ? 중국은 적?인가 웬수?인가..

  

  

• v포야v | 2007-02-28 | 추천 0

  의상디자인 하나는 좋던데... 제작비를 거기에 전부 쏟아부었나봅니다... 한국도 인건비가 많이 올랐군요.. 몇천을 파병해도 몇십명정도밖에 안나오는거보면..

  

  

• 후레자식 아서스 | 2007-02-27 | 추천 0

  지금 마음같아서는 저 목봉이나 목검 중 하나 골라서 윤 병장을 죽음으로 몰고간 탈레반과 알 카에다 놈들을 두들겨 패고 싶습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27 | 추천 0

  결국 내용은 다시 졸본귀족들과 전 다물군 세력간의 태자문제를 두고의 대결과 더불어 유리와 비류의 대결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이것이 극대화 되어서 소서노가 분열을 막기위해 무리를 이끌고 떠난다는 것으로 백제건국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구려의 이러한 상황에서 부여는 국력을 착실히 키워서 유리명왕 즉위이후 고구려를 공격하는 형식을 갖지 않을까요? 결국 대무신왕에게 대소의 목은 뗑겅 잘리겠지만 말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27 | 추천 0

  초기접전에서는 창이 이기지만 점차 근접할경우에는 검이 우세하지 않았습니까?
  후후.. 주몽이야 예측대로 가더군요. 소서노는 어떻게 해서든지 예씨부인과 유리와 잘지내보려고 하는데 유리에게 강한 라이벌의식이있는 비류나 유리의 출현에 대한 반감을 갖고있는 졸본귀족들의 반감등이 나타나고 있는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