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Spetsnaz | 2007-02-27 | 추천 0

  그런데 저걸 왜 들고 다니는 컨셉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메고 다니는 걸로 하면 어디 덧나나?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그렇지 몇kg짜리 칼을 계속 들고 다니다니

  

  

• 중공놈무는개 | 2007-02-26 | 추천 0

  작두 네요.

  

  

• 전차마니아 | 2007-02-26 | 추천 0

  실제 역사에서 부분노 장군은 유리명왕때 선비족을 정벌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장군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7-02-26 | 추천 0

  예전에 서동요에서도 나오던데요? 이분? 서동군쪽으로 말입니다.

  

  

• lees | 2007-02-26 | 추천 0

  옛날 드라마에서의 이름이 절봉이였죠^^ 차력하는 ㅋㅋㅋ

  

  

• lees | 2007-02-26 | 추천 0

  대소의 호위무관 나로(??) 아닌가요^^

  

  

• Mankind | 2007-02-26 | 추천 0

  절봉이가 누굽니까?

  

  

• 왕립군사학교 | 2007-02-26 | 추천 0

  ``부분노`` 무공수준이 삼국지로 따지면 상산``조자룡``급 으로 당연 드라마 주몽 최고일겁니다.그 다음이 절봉이, 오이(=무골),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