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마블 | 2007-05-16 | 추천 0

  연병장밀던게 아마두 나일듯싶네.....ㅋ

  

  

• embc | 2007-02-27 | 추천 0

  왕립군사학교님 딴지로 보기보다가.전차부대의 특성상 부대는 넓고 병력은 적읍니다.그래서 가끔 그렇게하니 이해 하시고 우리부대는 여름에 도저히 제초작업을 다하지 못해 보병 소대 지원 받기도 했답니다..

  

  

• 왕립군사학교 | 2007-02-26 | 추천 0

  아~다시보니 미스터 빈에서 저런 장면나온듯도 싶습니다.ㅋ

  

  

• 왕립군사학교 | 2007-02-26 | 추천 0

  딴지는 아닙니다만, 구난전차하면 딱~떠오르는게, 군시절 사단 1종계원이어서 인근 전차대로 부식추진을 거진 매일 갔었는데, 연병장에 눈이 쌓이니 구난전차로 밀어버리더군요. 같은 분대의 일병,이병 후임들이 추운겨울 3종창고에서 꽁꽁언손 녹여가며 편성부대에 준 기름을 저런식으로 써버리니 속이 좀 울컥 하더군요. 대한민국 어느부대가 연병장에 눈을` 전차로 밀어버리냐` 항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머리끝까지 올라왓지만, 아무힘없는 일반병사라서 그냥 꾹~참은 기억이 납니다.

  

  

• 허씨네집 | 2007-02-26 | 추천 0

  꼭 저런 신형전차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m계열의 전차도 자가용 깔아 뭉개면 저렇게 됩니다. 예전에 전차에 깔려서 오징어 ? 가 되버린 차를 본적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두께가 30센티도 안되게 눌렸더군요 - -.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차의 운전자가 우리 마을에 살던 사람이더군요 ㅠ.ㅠ 저런 전차 앞에서는 자가용 아니라 왠마한 1톤 트럭 정도는 밟아 버리고 지나갑니다.

  

  

• 조종수 | 2007-02-26 | 추천 0

  역시 구난전차는 모르는 포스가 느켜집니다......^^ 아나두 구난전차 조종해보고싶었는데
  높은곳에서 조종하면 또다른 느낌일것같은데 ......

  

  

• 자주국방실현 | 2007-02-26 | 추천 0

  사람들이 가끔 상상하는 상황을 실제로 보여 주네요. 저런것도 군의 홍보면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전시시켜 놓고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보여 주니까요

  

  

• pyn1214 | 2007-02-26 | 추천 0

  고기먹고 이사이에 끼이듯이... 궤도에 딱찌가 꼈네요... 열심히 치솔?질 해야 할뜻...!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