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멤피스벨 | 2007-03-23 | 추천 0

  자주 둘러보는 곳중의 하나가 됐네요 좋은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 드루이드 | 2007-02-26 | 추천 0

  일본패망이 늦춰지고 광복군에 의한 해방이 되었을거라는 것은 사실 일어나기 힘든었을겁니다. 당시에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군의 치안유지는 확고한 수준이었습니다. 소수의 광복군으로 어찌할수 없었을겁니다. 무엇보다 일본의 패망이 늦춰졌다면 소련군에 의한 한반도내 일본군의 무장해제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소련혼자 한반도를 독식하긴 힘들었겠지만요. 베를린을 소련이 함락했지만 결국 미영프와 반땅했던것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겠지요.

  

  

• 너굴마왕 | 2007-02-26 | 추천 0

  이승만대통령 원대로 미군이 폭격기로 베이징까지 폭격했다면....

  

  

• 마도사 | 2007-02-26 | 추천 0

  만약에...Me-262가 일본에 100대정도 있었다면(1945년에, 독일에서 파일럿까지 교육시켜주고)B-29의 활약과 원폭투하까지 막을 수 있었다면.....그래서 일본패망이 늦춰지고, 광복군에 의해 한반도가 해방되어 상해 임정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면....아, 부질없는 상상이여..

  

  

• 마도사 | 2007-02-26 | 추천 0

  멤피스벨 다시 보고싶군요.....2차대전시 군수조달,무기개발 등에 일절 간섭하지 않는 미,영 지도자와 달리 히틀러는 오만가지 다 간섭하며 가뜩이나 복잡하게 꼬인 독일군수체계를 교란시켯죠....Me-262도 히틀러의 변덕(쌍발 폭격기로 개조하라는)만 아니었으면 1년정도 일찍 투입되어(대략 1943년 말부터) 전쟁의 양상에 큰 영향을 주었겠죠

  

  

• 마도사 | 2007-02-26 | 추천 0

  아서 해리스 vs 커티스 르메이...."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랄수도....미,영이 2차대전에서 패했다면 두사람은 (독일,일본에 의해)필히 A급 전범으로 사형판결을 받았을 겁니다....

  

  

• cowper | 2007-02-26 | 추천 0

  august님 언제 한번 드레스덴 폭격이나 도쿄 대공습같은걸 적어주시면...

  

  

• Mankind | 2007-02-26 | 추천 0

  무기의 대량 생산력...참 미국과 소련 제외하면 힘든 기록입니다....중국이 무서워 보이는 것도 미국이나 소련같은 잠재적 군수품 생산능력과 병력수급 잠재력일 것입니다....우리는 미국과 소련일지 독일일지 모르겠습니다.

  

  

• banana | 2007-02-26 | 추천 0

  생산대수로는 B-24가 약 2만대 가까이 생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만든 비행기입니다.
  신기술이 많이 도입되어 전반적인 비행성능도 B-17보다 우수하였지만 신뢰성, 내구성측면에서 B-17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Mankind | 2007-02-26 | 추천 0

  낮에 나는 양키(미국),밤에 나는 토미(영국).....

  

  

• 흰꼬리수리 | 2007-02-26 | 추천 0

  저 사진 볼때마다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 aegis77 | 2007-02-26 | 추천 0

  낮에는 미군의 주간 정밀폭격 야간에는 영국의 야간융단폭격
  미군은 폭격기의 탑재량도 탑재량이었지만 방호력 + 고공비행능력 + 정밀조준을 추구
  영국은 폭격기의 탑재량과 항속거리 중시....
  독일의 방공부대들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시달리게 됩니다.